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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을 뿐입니다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8-03-12

후쿠시마 원전 사고 7년 후, 모리마츠 씨 가족 이야기 우리는 모두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을 원합니다. 하지만 원전사고는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수많은 것들을 순식간에 앗아가 버립니다. 후쿠시마 사고 후 7년. 여전히 평범한 일상이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는 모리마츠 씨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당시 갓 태어난 아기였던 모리마츠 씨의 큰딸은 이제 초등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