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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발표된 ‘사상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이었던 갤럭시노트7. 출시된지 약 2개월만에 대규모 글로벌 리콜로 이어졌습니다. 삼성은 430만대의 갤럭시노트7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그린피스와 함께 지구를 위한 현명한 처리를 주문합시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일(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사태와 관련하여, 생산 및 수거된 제품을 단순 폐기할 경우 엄청난 양의 자원이 낭비된다고 지적하며, 자원 재사용 방안 등을 포함한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전세계 시민들과 함께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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