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peace Korea | 탈핵 캠페인 | 그린피스

탈핵

한국은 구시대적이며 위험하고 비싸기까지한 원자력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안전하면서 경제적인 재생가능에너지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원자력발전을 추구하는 것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에너지시스템 구축을 위해 새롭게 요구되는 경쟁에서 도태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원전 산업계는 원자력발전이 값싼 에너지이며 재생가능에너지는 경제력이 없어 대안이 아니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원전 경제성 산출 방식에는 핵폐기물 처리비용, 원전 폐로비용, 사고 시 피해비용, 사회갈등 비용 등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더라도 대부분의 피해를 시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도록 하고 있어 시민이 아닌 산업계를 철저히 보호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재생가능에너지는 발달된 기술력으로  많은 국가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재생가능에너지가 원자력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고, 원전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한국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가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고 단계적으로 재생가능에너지 중심의 시스템으로 전환하도록 글로벌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

 

일본, 다시 ‘원전 제로’

Blog entry by 장다울 기후에너지 선임 캠페이너 | 2013-09-16

한 때 한국과 마찬가지로 원전에 의존했던 일본이 원전 없이 운영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이를 전세계에서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지요. 2011년 3월 재앙적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터진 이후 일본 정부는 안전 점검을 위해 원전을 차례로 정지시켰고, 2012년 5월 5일을 기점으로 전체 50기의 원전을 가동 중단시켜 ‘원전 제로’ 상태가 된 바 있습니다. 두 달 뒤인 7월...

[활동가 이야기] 한국에 기대하는 용기

Feature Story | 2013-08-31 at 19:30

56일. 한국 법정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날은 제가 처음 한국에 도착한 지 56일 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네명의 활동가들은 원전사고에 대한 안전대책 부실을 알리기 위해 부산 광안대교 위에 올랐습니다.

전력난 피해, 언제까지 국민이 책임져야 하는가

Feature Story | 2013-08-28 at 15:02

올해도 여지없이 원전 고장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각종 비리와 결함으로 발생된 원전 가동 중단 사태, 그리고 자연스레 이어지는 전력난 소식. 매년 우리 행동의 결과가 아닌 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도록 요구 받고 있습니다.

광안대교 활동에 대한 선고공판 소식

Feature Story | 2013-08-22 at 17:33

2013년 8월 22일인 오늘 부산지법은 지난 7월 초 광안대교 고공에서 벌인 평화적 시위에 대해 공판을 열고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활동가 이야기] 자전거로 만난 원전 30km 사람들

Feature Story | 2013-08-22 at 15:15

지난달 부산 광안대교에 올라 비폭력 직접행동으로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더 현실적인 방재계획을 요구했던 그린피스 활동가들을 기억하시나요? 이들은 최근 고리원전 30km 반경을 자전거로 순회하며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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