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보호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가장 위에 떠있는 빙하의 3/4을 잃었습니다.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고, 머지 않아 빙하가 사라지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북극 서식동물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도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은 태양의 많은 열을 대기 중에 반사시켜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곡식을 더 잘 재배 할 수 있도록 기상 시스템을 안정시킵니다. 이러한 북극의 면적이 점차 줄어듬으로써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다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석유기업과 정부들은 해빙을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석유 시추 러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파괴적인 개발로부터 북극을 지켜내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에너지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북극을 어느 국가와 기업의 소유도 아닌 세계보호구역(Global Sanctuary)으로 만들어 북극 전역에서 석유 시추 및 산업적 어업 행위를 금지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세요.

 

 

 

새로운 소식

 

신재생에너지와 재생가능에너지, 뭐가 다르지?

Feature Story | 2018-02-14 at 11:45

최근 정부는 늘 사용하던 '신재생에너지' 대신 '재생에너지'란 단어를 사용해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단어 하나 바꾼 차이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에너지 정책의 방향을 선회했다는 걸 알 수 있죠. 신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 재생가능에너지…. 비슷해 보이는 이 용어들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속 시원히 알려드립니다.

삼성전자, 들리나요? 세계 곳곳에서 울린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Feature Story | 2018-02-09 at 11:30

삼성전자의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미국, 영국, 독일, 대만 그리고 한국의 시민들이 나섰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세계 곳곳에서 잇따른 그린피스의 기습 액션. 삼성전자, 시민들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북극이 지구를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계세요?

Blog entry by 제이미 링(Jamie Ling) | 2018-02-01

인터넷에서 북극의 사진을 검색해보신 적 있나요? 오랜 세월만큼이나 거대한 빙하들과 너울거리는 오로라, 때묻지 않은 야생 동물들과 거울처럼 모든 것을 반사하는 수면까지. 지구가 만들어낸 놀라운 자연의 아름다움에 할 말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북극은 단순히 놀랍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 아닙니다. 북극은 지구 전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북극은 마치 에어컨처럼 지구 전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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