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보호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가장 위에 떠있는 빙하의 3/4을 잃었습니다.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고, 머지 않아 빙하가 사라지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북극 서식동물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도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은 태양의 많은 열을 대기 중에 반사시켜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곡식을 더 잘 재배 할 수 있도록 기상 시스템을 안정시킵니다. 이러한 북극의 면적이 점차 줄어듬으로써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다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석유기업과 정부들은 해빙을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석유 시추 러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파괴적인 개발로부터 북극을 지켜내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에너지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북극을 어느 국가와 기업의 소유도 아닌 세계보호구역(Global Sanctuary)으로 만들어 북극 전역에서 석유 시추 및 산업적 어업 행위를 금지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세요.

 

 

 

새로운 소식

 

그린피스 활동가가 송도 한복판에서 빌딩에 매달린 이유

Feature Story | 2019-01-10 at 14:04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던 여름, 11월에 내린 폭설, 전 세계에서 들려온 산불, 태풍 등 기후 재앙 뉴스들… 2018년은 참으로 기후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한 한 해였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지금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IPCC 총회가 열린 건물에 매달린 예윤해 활동가의 이야기를 인터뷰 글을 통해 들어보세요.

기후변화 위기, 행동하는 대학생이 4개월 만에 만들어 낸 변화

Feature Story | 2019-01-07 at 13:14

한 사람의 행동과 실천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린피스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대학생, ‘그린유스’는 그렇다고 믿습니다. 저는 시민참여 캠페이너로서 그린유스들이 지난 4개월 동안 만든 변화를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행동한다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내리라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그린피스와 함께 대학생들이 전국에 퍼트린 변화의 발자취를 확인하세요!

더 이상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어야 합니다

Blog entry by 마리엘 바커슨(Marielle Bacason) | 2018-11-15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의 타클로반에서 온 마리엘이라고 합니다. 저는 태풍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입니다. 5년 전까지, 저는 기후변화가 무엇인지 몰랐었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는 하루아침에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지금의 제 삶은 5년전과 완전히 달라졌고, 저는 기후변화를 악화시키면서도 책임을 지지 않는 쉘과 같은 대기업들로 인한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하이옌 태풍="" 생존자인="" 마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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