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오염으로 몸살 앓는 바다 | 그린피스

플라스틱 오염으로 몸살 앓는 바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이 드는 순간까지 현대인은 수많은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고 버립니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습니다. 과연 그 많은 플라스틱은 어디로 가고,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현대인은 플라스틱의 대홍수 속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일회용 컵이나 페트병, 빨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장재와 비닐봉지 또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죠. ‘일회용’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대부분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들이 우리 손에 머무르는 시간은 단 몇 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우리의 손을 거쳐 간 플라스틱 쓰레기는 버려진 후 수백 년 동안 자연분해되지 않고 생태계를 떠돌며 배고픈 해양 동물의 먹이가 됩니다.

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그리고 지구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협하는 악순환, 즉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먹이사슬을 따라 해양 생물을 거쳐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오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불필요한 플라스틱으로 인해 우리 바다, 더 나아가 우리 지구가 질식하지 않도록 플라스틱을 줄이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

 

2016년에 시민의 힘(People Power)이 이뤄낸 9가지 놀라운 업적

Blog entry by 슉와 청(Shuk-Wah Chung) | 2017-01-10

1. 원주민과 이들의 환경권을 지키기 위한 운동은 그 어느때보다 강해졌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 세계 곳곳에서는 다윗과 골리앗의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우리는 거대한 권력에 대항하는 평범한 시민들의 싸움이 벌어질 때, 이 소식이 널리 퍼져, 사람들의 귀에 들어가고, 결국 진실이 밝혀지면서 더 큰 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을 확인했습니다. - 아마존 심장부에 건설될 계획이었던 초대형 댐은 건설 허가가 취소...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의 2016년? 한 마디로 ‘시민의 힘’

Feature Story | 2017-01-05 at 10:00

2016년은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에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였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 수 있었던 해이기도 합니다. 그린피스 캠페이너들에게 2016년은 어떤 해였을까요?

잘 가, 마이크로비즈! 우리가 함께 만든 작지만 큰 변화!

Feature Story | 2016-09-30 at 20:00

지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화장품법 하위 고시 개정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이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것을 전격 금지한다는 행정예고를 발표했습니다. 이 멋진 변화를 현실로 만든 건 다름 아닌 시민 여러분의 요구였습니다. 우리가 함께 첫 걸음을 뗄 수 있었던 것처럼, 함께라면 미세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바다를 향한 그 다음 걸음도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국감을 미세 플라스틱 규제 마련 계기로

Feature Story | 2016-09-27 at 9:45

이번 국정감사에서 논의될 여러 사안 중 복잡한 셈법 없이 비교적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환경 문제도 있다. 바로 전 세계 각국 정부들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마이크로비즈’ 문제다.

마이크로비즈, 너와 나의 연결고리

Feature Story | 2016-09-07 at 16:27

그린피스와 함께 환경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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