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어업국 지정과 해제

2013년 한국이 미국과 유럽연합으로부터 각각 불법어업국과 예비 불법어업국으로 지정되면서 우리나라 원양산업은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불법어업국 지정 탈출을 위해 정부와 NGO단체 그리고 각 기업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수산물 시장에서 ‘원양산’이라는 표시를 보고 우리는 해당 해산물이 우리나라 연근해가 아닌 원양에서 잡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먼 바다에서 잡힌 수산물이 과연 ‘합법’ 원양산인지 혹은 ‘불법’ 원양산인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2013년, 한국은 미국과 유럽연합으로부터 각각 불법어업국과 예비 불법어업국으로 지정되는 오명을 썼습니다. 한국 원양산업은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 신뢰를 잃고 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에 그린피스는 한국의 불법어업 사태를 폭로함으로써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대적인 법안 개정 및 불법어업 방지에 관한 논의를 통해 한국 원양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2년 후 한국은 다행히도 불법어업국 지정으로부터 해제될 수 있었습니다.

*IUU: 불법(Illegal), 비보고(Unreported), 비규제(Unregulated) 어업 이란?

  • 무허가 혹은 어업활동에 관한 국내외 관련 법규 및 의무 위반
  • 관련 국가 또는 국제수산기구에 보고하지 않거나 거짓 보고
  • 공해 또는 국제수산기구 관할 수역 내 무국적 어선 이용

새로운 소식

 

86일간의 동행: 2014년 '그린피스 시민경찰'과 함께한 활동을 돌아보며

Feature Story | 2014-12-11 at 14:30

대한민국이 불법어업국의 오명을 쓰고 있다는 사실, 여전히 모르는 시민들이 많겠지만 이 문제를 지나치지 않고 관심있게 지켜보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린피스 시민경찰’ 분들입니다! 지난 10월부터 모집한 그린피스 시민경찰 분들은 총 278명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그린피스 액션 현장에서] 원양강국의 국격실추가 30일만에 회복된다 굽쇼?

Feature Story | 2014-11-25 at 12:30

돌아오는 미디어보트의 선상에서 잠시 이번 액션을 반추하였다.우리가 이렇게 우여곡적을 겪으며 바닷물을 뒤집어 쓰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결국 한국 원양산업의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닐까? 한국은 명실공히 세계 원양업계의 리더 반열에 속해 있다. 우리 나라 경제의 기여도 역시 크다. 하지만 전세계 어자원은 급격히 줄고, 그 경쟁은 치열해진다.

그린피스, 불법어업을 규제할 또 한 번의 제안서를 내다

Feature Story | 2014-11-21 at 15:30

우리나라가 불법어업국의 오명에서 벗어나 진정한 원양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그린피스는 여러 방면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법어업국 탈출에 한 걸음 다가선 지금이 시작

Feature Story | 2014-10-29 at 9:00

지난 17일, 우리나라가 미국의 불법어업국 목록에서 제외될 전망이 보인다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가 나왔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국가 신인도 타격을 야기하는 불법어업국을 탈출할 희망이 보여 참으로 다행스럽다.

바다 생태계와 우리의 미래를 파괴하고 있는 불법어업

Feature Story | 2014-10-27 at 13:00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마구잡이 불법어업으로 인해 바다는 점점 더 파괴되고 텅 비어가고 있습니다. 불법어업 활동은, 연약한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고 해양 생물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들여 멸종위기를 초래하며 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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