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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그린피스가 실시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국민 인식 조사' 결과 플라스틱 소비 감축을 위해 정부의 강력한 규제를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29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개막식에서 자동차 제조사들에 친환경차로의 생산 전환을 요구하는 액션을 펼쳤다. 그린피스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석유를 포함한 화석연료의 사용을 향후 10년 내 절반으로 줄여야한다고 경고했다.
3월 29일 2019 서울 모터쇼 개막식 날 국내 자동차 제조사에 "쇼는 그만"이라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전 세계 석탄발전 하락 지속 가운데 중국이 해외 신규 석탄발전소 최대 투자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고준위핵폐기물전국회의, 에너지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오늘(25일) ‘고준위핵폐기물 해외사례와 국내 쟁점’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 세계의 청소년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왔던 3월 15일, 현장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외친 한 학생이 그린피스에 글을 기고해주셨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전 세계 그린피스의 캠페인 활동을 비롯해 새로운 환경 이슈, 인물 인터뷰, 그린 생활팁 등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임팩트 리포트에서 확인하세요!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은 협력업체에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거래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수출길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전 세계 학생들이 자신들의 교육 기회를 희생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대로 가면 기후변화로 자신들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8년이 지났고 일본 정부가 인근 나미에 및 이타테 지역의 피난지시를 해제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그린피스는 2018년 10월 후쿠시마현 나미에와 이타테 지역에서 광범위한 방사성 오염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본 정부가 약속한 아동 권리를 보호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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