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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수립하고 있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에 포스코가 삼척에 건설하고자 하는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2기 사업(포스파워)을 반영했다. 그린피스는 정부에 삼척 석탄발전소 추진 계획의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사업자인 포스코에는 석탄발전소 사업 중단과 재생가능에너지 사업 전환을 촉구한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삼성전자에 100%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약속을 요구하며 임직원에게 서한을 보냈다. 그린피스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회의를 앞둔 11일, 회의에 참석하는 고동진 무선사업부 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에게 우편을 통해 서한을 전달했다.
배우 류준열이 환경 보호를 위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에 1천만 원을 후원했다.
배우 류준열이 아시아 셀럽 중 최초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환경 감시선 교육 과정을 이수한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본에서 열리는 제23차 기후변화협정 당사국 총회(COP23)에서 세계 지도자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린피스는 오늘(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포스코에너지, 삼성물산, SK가스 등 민간 석탄발전 기업의 그린워싱 행위를 폭로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각 기업 대표를 코가 길어진 피노키오로 분장시킨 등신대를 세우고, "석탄발전 기업의 새까만 거짓말을 막아주세요"라는 메세지가 적힌 태양광 판넬을 들었다. 현재 당진, 삼척, 강릉, 고성 등에서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사업을 강행하고 있는 포스코에너지, 삼성물산, SK가스는...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용득 의원과 함께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최신 석탄화력발전소와 최신 LNG발전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예상량」을 분석한 결과, 최신 석탄화력발전소에서 2016년 연평균 석탄발전소의 발전량(3,500GWh)을 생산하는 데, 경유차 18만대 분의 초미세먼지가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총 471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종합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안을 정부에 공식 제출했다. 정부는 권고안을 바탕으로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건설 재개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글로벌 전자기기 브랜드 친환경 평가 에너지 부문에서 한국 기업인 삼성전자와 LG 전자가 각각 D를 받았다. 애플이 A-, HP와 페어폰이 B로 그 뒤를 이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27일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석탄발전소를 ‘친환경’, ‘청정’ 등으로 홍보하는 민간 석탄발전회사를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민자 석탄발전회사의 그린워싱에 대한 규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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