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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깨끗한 에너지만 골라 쓰는 맥주 회사, ABI Korea 오비맥주 니콜라스 잉겔스 부사장과의 대화.
3년차 전기차 오너가 알려주는 전기차 관련 각종 꿀팁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전기차를 옹호하고 나선 이유가 궁금하다면?
일본 아베 정권의 상업 포경 개시 선언. 정말 인간과 고래는 공존할 수 없을까? 19세기 모비딕의 과거와 21세기 모비딕의 미래를 알아본다.
일본 정부, 도쿄올림픽 앞두고 귀향 강요…주민들, 가설주택서 쫓겨나도 귀향 주저 그린피스 “국제안전기준보다 100배 높은 방사선 방출로 귀향 불가” 이타테 주민 토루 안자이 씨는 고향의 죽순을 그리워했다. 후쿠시마 이타테에 가을 비가 내리면 산 속에 죽순이 지천으로 돋아난다. 어디 죽순만이겠는가. 이타테 산에는 온갖 산채들이 계절마다 자란다. 주민들은 집 뒤로 펼쳐진 산에 올라 산채를 뜯었다. 계절의 향을...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를 막을 세 가지 교통 개선 방법을 소개합니다.
후쿠시마 원전에는 날마다 지하수 850톤이 쏟아져 들어와 일본은 오염수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도쿄전력은 임시방편 대응책만 모색하다 결국 오염수 처리에 실패했고 이제 오염수 100만톤 이상을 태평양에 방류하려 한다. 그린피스는 오염수 방류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지난 1월 보고서 ‘후쿠시마 오염수 위기’를 발표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사고가 일어난 뒤 8년간 무슨...
학생들이 수업을 중단하면서까지 자기가 살아야 할 환경을 더는 파괴하지 말라고 기성세대 상대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어른이 제 책임을 다하지 못하니 어린이들이 어른의 불비함을 질타하고 나선 것이다.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세계 고기 없는 주간 (World meat free week)' 동안 서울사무소를 비롯해 유럽, 아시아 등 16개 그린피스 사무소가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lessmeatmoreveg 를 검색하시면 전 세계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고기 없는 한주를 약속하는 포스트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기차 구매에는 각종 보조금과 세금 혜택이 따라온다. 지구와 환경을 위해 더 좋기 때문이라는데… 전기차, 정말 기존 자동차보다 친환경일까?
호랑이, 치타, 팬더… 기후변화를 막지 않으면 영영 볼수 없게 될지도 모를 야생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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