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노르웨이, “석유보다 사람을 생각하세요!"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35명의 활동가들은 노르웨이 북극의 바렌츠 해(Barents Sea)로 향했습니다. 북극 석유 시추를 중단하라는 전 세계 시민들의 목소리를 노르웨이 정부에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8월 18일, ‘아틱 선라이즈'호의 활동가들은 고무보트와 카약을 타고 차가운 북극 바다를 헤치고 노르웨이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스타토일(Statoil)의 석유 시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