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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곳곳에서 그린피스가 펼치는 활동들을 살펴보세요.다양한 캠페인 활동가 및 블로거들이 소식을 전합니다.
오카와라 타츠코는 카페에 있는 테이블에 하얀 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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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씨는 외양간 안에 있는 나무로 된 칠판에 분필로 매년 첫눈을 기록하곤 했습니다. 잘 정리된 날짜들 중 마지막 기록은 2011년이었습니다. 그는 이제 첫눈 날짜 대신 자신의 고향... 더 보기
“제가 본 것은, 제 인생을 통틀어 한 번도 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시청건물 4층에서 저는 파도 사이로 집과 나무들이 쓸려오는 것을 보았습...
세 아이의 엄마이자 전직 유치원 교사였던 수가노 미나코 씨(39세)는 현재 후쿠시마 시내에서 19km 떨어진 다테시에 살고 있습니다. 방사능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그녀는 수시로 인터넷을 확인하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또, 바람이 불지 않을 때에만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킵니다.
“저는 후쿠시마현에 있는 다테라는 도시의 야나가와 마을에서 온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2011년 6월 30일, 다테시에 있는 오... 더 보기
221 - 225 중 300 개의 결과
Press release
"기업·발전사업자 간 친환경 에너지 거래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기대" 더 보기
"기업의 생존전략으로서 기업 PPA 도입 촉구" 더 보기
Feature Story
깨끗한 에너지만 골라 쓰는 맥주 회사, ABI Korea 오비맥주 니콜라스 잉겔스 부사장과의 대화.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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