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향

전 세계 곳곳에서 그린피스가 펼치는 활동들을 살펴보세요.
다양한 캠페인 활동가 및 블로거들이 소식을 전합니다.

  • 그린피스는 매일이 산림의 날입니다.

    블로그 by Paulo Adario, UN Forests Hero, Campaigner - 2013-03-21 at 11:35

    저는 오늘을 기념합니다. 그린피스 산림 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친구와 동료들도 동참할 것입니다. 저희들에게는 매일이 산림의 날이지만, 오늘 같은 날에 대한 특별한 기념은 지구의 남은 숲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에 있는 자연보호공원

    오늘은 ‘세계 산림의 날’입니다. 작년 11월 UN 총회에서 산림을 기념하고 인식 제고를 위해 3월 21일을 산림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방식으로 산림 보호에 일조하기를 바랍니다.

    숲은 소중합니다... 더 보기

  • 잃어버린 후쿠시마의 봄

    블로그 by 서형림 - 2013-03-09 at 14:00

    후쿠시마 사고가 사람에게 미친 영향 (캡션에서 korean 선택)

     

    “저희는 모든 걸 다 잃었습니다.”

    “우리 마을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주민의 30%는 임시주택에서 살고 있고70%는 임대한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들끼리 연락도 모두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연이은 자살이 있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로부터 사람이 사망한 사례가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단지 방사능 노출이 원인이 아닐 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 더 보기

  • 당신이 알아야 할, 후쿠시마 사고에 대한 네가지 사실

    블로그 by Laura Kenyon - 2013-03-08 at 12:10

    지난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전세계에 공포를 안겨줬습니다. 초기의 몇몇 발표는 방사능 물질이 바람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서해안까지도 갈 수 있다고 경고했고,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일본에서 철수했습니다. 원자로를 냉각시키기 위해 일본군은 헬리콥터에서 몇 톤에 이르는 해수를 붓는 등의 노력을 들였습니다. 

    2년 간 많은 일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위급한 상황이 오래 전에 끝난 거라 여기고 있습니다. 후쿠... 더 보기

  • 반핵 캠페이너로서 저는 원전 사업자가 자신들이 저지른 실수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외면한 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을 여러번 목격해 왔습니다.

    그러나 원자력 시스템의 원천적 결함을 드러낸 후쿠시마사고와 같은 재앙이 사람들에게 끼치는 고통은 끔찍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지 근 2년이 지났음에도 수십만 명 일본인들이 여전히 불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재앙이 덮쳤을 때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방사능 누출로 사람들은 고... 더 보기

  • 후쿠시마, 계속되는 고통

    블로그 by 서형림 - 2013-01-30 at 15:28

    후쿠시마 사고 직후인 2011년 6월(좌)과 2012년 12월(우)의 사토씨 모습

    약 2년 전,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셨습니까?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고 마음을 다잡으며 매일의 비슷한 일상을 지겹게 생각하며 살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 일본 후쿠시마의 주민들도 아마 크게 다르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2011년 3월 11일을 기점으로 17만 명의 주민들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약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상적인 삶의 궤도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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