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향

전 세계 곳곳에서 그린피스가 펼치는 활동들을 살펴보세요.
다양한 캠페인 활동가 및 블로거들이 소식을 전합니다.

  • 검은 북극을 상상할 수 있나요?

    블로그 by 장현민 - 2012-07-26 at 17:43

    석유시추를 위해 북극으로 가겠다는 쉘 사의 광고

    ‘석유라는 단어로 연상되는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여러분은 무어라 답하시겠습니까? 열 명 중 적어도 반 이상은 가장 먼저 뜨거운 중동의 사막과 커다란 유정 굴착기가 쉴새 없이 움직이는 장면을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몇년 후 그 장면의 배경은 중동이 아닌 북극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다국적 석유회사인 쉘이 곧 북극에서도 석유시추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쉘의 이 야심찬 프로젝트는 정유회사들 간 경쟁의 불꽃을 일으킬 뿐... 더 보기

  • 마침내 수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 극심한 기상이변 그리고 식량가격의 연관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밀, 콩 그리고 옥수수의 가장 큰 생산자 중 하나인 농림부가 에이커당 12%의 수확량 감소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부족한 강우와 사상 최고의 기온' 때문입니다.

    이는 국제적인 영향을 불러와 선진국에서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460 호주 달러 책정된 호주의 콩가루(닭 모이의 주 재료) 한 상자는 7월 9일 ... 더 보기

  • 늘어나는 반대여론, 무너지는 포경산업

    블로그 by Junichi Sato - 2012-07-16 at 17:56

    고래 보전에 관한 논의는 더 이상 새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포경을 지지하는 세력은 올해에도 국제포경위원회(IWC) 연간 총회에 남아 있었습니다.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이 회의에서 남미의 국가들은 남대서양의 고래보호구역 지정을 제안했고 이로써 포경업자가 아닌 고래를 도울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에 압도되지 않는 않겠다는 일본의 부끄러운 포경 로비는 계속 되었습니다. 일본은 고래를 위한 의미있는 국제적 진전을... 더 보기

  • 용사를 기억하며: 레인보우 워리어 침몰 사건

    블로그 by Bunny McDiarmid - 2012-07-10 at 19:22

    

    오늘은 레인보우 워리어 호가 뉴질랜드 오클랜드 만에서 프랑스 비밀요원에 의해 폭파된 지 27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제는 아주 오래 된 이야기가 되었지만 저는 매년 오늘이 되면 그 날의 생생한 기억을 되새기곤 합니다. 그날 뉴질랜드와 그린피스에게 있었던 중요한 사건을 말이죠.

    저는 7월 7일 오클랜드로 향하는 레인보우 워리어 호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엄청나게 추웠지만 우리는 다른 많은 배들로부터 환영의 인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더 보기

  • 아이클라우드는 점점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달 26일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이미 캘리포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오레곤에 각각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들은 우리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사진, 비디오, 이메일 등을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게 합니다.

    애플은 지난 5월 야심찬 약속을 했습니다. 바로 이 세개의 데이터센터 모두를 화석연료가 아닌 재생가능에너지로 100...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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