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출시 10주년…”수리· 재활용 쉽도록 디자인하라”

그린피스,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장(스페인) 곳곳에 대형 메시지 연출

Press release - 2017-02-27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현지시각으로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현장에서 이색 퍼포먼스를 벌였다. 수리와 재활용이 쉬워 자원 고갈을 줄일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스마트폰 생산을 업계에 요구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2017년 2월 27일, 바르셀로나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현지시각으로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현장에서 이색 퍼포먼스를 벌였다. 수리와 재활용이 쉬워 자원 고갈을 줄일 수 있는 환경 친화적 스마트폰 생산을 업계에 요구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스마트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수리 ·재활용이 쉽도록 다시 디자인하라 (Redesign Repair Recycle)”는 문구가 담긴 대형 스마트폰을 MWC 행사장 반경 1km 바닥 곳곳에 그려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스마트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수리 ·재활용이 쉽도록 다시 디자인하라 (Redesign Repair Recycle)”는 문구가 담긴 대형 스마트폰을 MWC 행사장 반경 1km 바닥 곳곳에 그려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마트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수리 ·재활용이 쉽도록 다시 디자인하라 (Redesign Repair Recycle)”는 문구가 담긴 대형 스마트폰을 MWC 행사장 반경 1km 바닥 곳곳에 그려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마트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수리 ·재활용이 쉽도록 다시 디자인하라 (Redesign Repair Recycle)”는 문구가 담긴 대형 스마트폰을 MWC 행사장 반경 1km 바닥 곳곳에 그려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스마트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수리 ·재활용이 쉽도록 다시 디자인하라 (Redesign Repair Recycle)”는 문구가 담긴 대형 스마트폰을 MWC 행사장 반경 1km 바닥 곳곳에 그려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가로 1m 세로 2m 크기의 대형 메시지는 그린피스 스페인 활동가 25명이 석고를 사용해 완성했다.

스마트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수리 ·재활용이 쉽도록 다시 디자인하라 (Redesign Repair Recycle)”는 문구가 담긴 대형 스마트폰을 MWC 행사장 반경 1km 바닥 곳곳에 그려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보고서 <스마트폰 10년 역사는 스마트할까?>

▶온라인 서명 참여 http://www.greenpeace.org/korea/SaveTheGala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