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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남극① 상사가 물었다 "남극에 가보고 싶지 않아?"

Feature Story | 2018-01-17 at 11:01

그린피스의 일원으로 산다는 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회와 경험에 스스로를 노출시킨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중 하나로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의 상사가 당신에게 ‘남극에 가보고 싶지 않아?’라는 제안을 하는 것도 포함돼 있죠. 바로 세달 전 제게 벌어진 일입니다.

어쩌다 남극② 짐싸기의 수렁에 빠지다 - 남극 가려면 운동화를 다 빨아야 한다고?

Feature Story | 2018-01-31 at 14:22

날씨가 따뜻해질 기미가 안 보입니다. 남극에 가기 전 미리 추위에 익숙해지기라도 하라는 듯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한파가 계속되고 있죠. 그런데 이 추위의 원인이 역설적이게도 온난화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어쩌다 남극③ 결국 여기, 남극에 오고 말았다

Feature Story | 2018-02-23 at 11:24

한국에서 칠레의 푼타 아레나스를 걸쳐서, 그린피스의 쇄빙선 ‘아틱선라이즈호’ 를 탑승. 3일 동안의 계속된 멀미와의 전쟁을 극복하고 드디어 남극에 도착했습니다. 남극이 훼손되진 않았는지 감시와 탐사활동을 벌이면서 남극의 위대함도 잔뜩 담아올 계획입니다. 4주간의 여정, 함께 해주실 거죠?

어쩌다 남극④ 남극을 이루는 6cm의 그것

Feature Story | 2018-03-15 at 11:21

남극에서의 생활도 벌써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젠 배 앞을 유영하는 펭귄을 봐도 카메라를 꺼내들지 않고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이곳이 익숙해졌습니다. 남극에서의 하루는 서울보다 훨씬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 곳에선 모든 일이 자연이 허락하는 빛과 바람, 환경의 틀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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