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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 불타고 있는 아마존을 지켜주세요!

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김지석 스페셜리스트

사진설명: 브라질 혼도니아주에서 발생한 화재 항공사진 (출처: 그린피스/ Victor Moriyama)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스페셜리스트 김지석입니다. 

그동안 후원자님께서 보여주신 한결같은 지지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마존이 불타고 있습니다. 

지금 브라질은 물론 전 세계가 아마존 화재로 인해 충격에 빠졌습니다. 브라질의 상파울루 주, 심지어 파라나 주 에서까지도 연기가 느껴질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아마존에서 발생한 화재 중에서 최대 규모에 속하는 이번 화재는 아마존의 생물 다양성과 현지 원주민 공동체는 물론, 전 세계의 기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부터 8월 사이에 발생한 화재 건수는 2018년 같은 기간보다 145%나 더 증가했습니다.

 

아마존 열대우림의 대형 화재는 우연이 아니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인재입니다.

이번 화재가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에 저는 더 큰 분노를 느낍니다. 아마존에서는 땅을 개간하기 위해 불을 지르는 화전 개간 방식을 사용합니다. 브라질 정부가 규제를 완화하면서 화재 발생 수는 올해 들어 작년의 145%까지 늘어났으며, 심지어 보호구역에서까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아마존 열대 우림의 대규모 화재는 우림의 상업적 개발을 허용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한 반환경-개발 우선 정책으로 인해 벌어진 재앙입니다.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정부는 아마존 개발을 위해 더 많은 땅을 개방하고, 환경 보호 조치를 철회하고, 원주민들의 권리와 땅을 빼앗았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아마존을 지켜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곳곳의 브라질 대사관 앞에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빠른 대처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다 강력한 국제적 압력을 가하는 것이 브라질 정부의 빠른 대처를 이끌어내는데 큰 힘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그린피스의 가장 전통적이며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환경 파괴의 현장으로 달려가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전 세계에 폭로하여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변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불타는 아마존을 지키기 위해  후원자님의 특별한 지지를 부탁 드립니다.

열대 우림의 초대형 산불은 엄청난 양의 탄소를 배출하며 지구 전체의 기후 위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린피스는 20년 넘게 아마존을 지키기 위해 삼림파괴의 현장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고, 보고서를 발표하고, 꾸준히 모니터링 해 왔습니다. 아마존의 미래는 우리 지구의 미래입니다. 바로 지금, 불타는 아마존을 지키기 위해 후원자님의 특별한 일시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특별일시후원 가기

 

이번 특별일시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다음과 같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 아마존 파괴와 연관된 글로벌 대기업 압박 및 개선 요구

• 전 세계 시민 단체들과의 협력

• 브라질 사무소 업무 지원

• 브라질 현지 상황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영상 및 사진, 기사 제작

 

5만원 이상 특별일시후원을 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의 의미로 북극곰 뱃지를 보내드립니다.

특별일시후원 가기

더욱 강력한 아마존 보호 캠페인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특별일시후원 기간 동안 후원으로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스페셜리스트

김지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