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뉴스

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새로운 소식

 

에너지[혁명] 한국판 보고서

Publication | 2012-04-19 at 11:29

'에너지혁명(Energy [R]evolution)' 보고서는 인류가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의 주된 위협요소인 에너지 자원으로부터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과 에너지 효율화의 확대 및 보급에 관한 실현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에너지[혁명] 한국판 보고서는 그린피스 국제본부, 유럽재생가능에너지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작성한 것으로 독일우주항공연구센터 (DLR)의 기술열역학연구소, (2). 또한 에너지대안포럼과 환경운동연합이...

[희망에너지투어] 인천항 안내

Feature Story | 2012-04-18 at 14:24

2012 희망에너지투어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오픈보트 참여를 신청해주신 분들, 곧 신청하실 여러분들께 4월 21일, 22일 이틀간 진행되는 인천항에서의 투어일정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에스페란자의 선원들과 그린피스를 만나러 오세요!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미래를 다시 쓸 수 있습니다.

희망에너지투어를 함께 하는 방법

Feature Story | 2012-04-13 at 18:41

하나. 4월 20일부터 인천, 부산, 삼척에서 진행되는 오픈보트 참여 신청, 아직도 안하셨다구요? 둘. 단순 방문이 아니라 봉사활동으로 더 적극적인 참여를 원하세요? 셋.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린피스와 함께 하고 싶습니까?

20120410 서울: 시민단체 대표들, 그린피스 활동가 입국금지에 대한 공개서한 발표

Press release | 2012-04-10 at 15:07

지난 4월 2일 마리오 다마토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 사무총장 및 활동가 2명이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의해 입국을 거부 당하고 출국조치 됐다. 이들은 ‘에너지혁명’ 한국판 보고서 발표와 신규원전 건설반대 캠페인을 포함하는 ‘희망에너지투어’의 준비를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송영길 인천시장, 정당인 및 시민사회 대표들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원전과 민주주의는 양립할 수 없다

Feature Story | 2012-04-05 at 10:00

지난 2일 한국 정부는 원자력발전소 확대정책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하고자 인천공항에 들어오려던 그린피스 직원 3명의 입국을 거부하고 출국 조처했다. 원전과 민주주의가 양립할 수 없음을 재차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지난 60년 동안 끊임없는 거짓말, 은폐, 그리고 깨어진 약속으로 점철된 원자력산업계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격이다. 산업계와 이를 돕는 정부가 감추려는 것은 무얼까? 그린피스의 평화활동가들을 배제함으로써 얻으려는 것은 무엇일까?

법무부에 보낸 그린피스 서한

Feature Story | 2012-04-03 at 10:28

그린피스 간부 입국금지와 관련 그린피스가 한국 법무부 권재진 장관님께 보낸 공식 서신

20120402 서울: 그린피스 직원들 인천공항 입국금지

Press release | 2012-04-02 at 15:25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국제 사무총장 쿠미 나미두와 함께 홍콩으로부터 입국하려던 마리오 다마토 동아시아지부 사무총장 및 직원 2명 이 오늘 2시경 인천공항에서 입국금지를 당하고 오늘밤 비행기로 출국조치 됐다. 이는 원전 확대정책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막으려는 정부의 의지로 풀이된다.

2012 에너지[혁명] (Energy [R]evolution)

Publication | 2012-04-02 at 14:11

그린피스가 2007년부터 매 2년마다 발간하고 있는 '에너지혁명(Energy [R]evolution)' 보고서는 인류가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의 주된 위협요소인 에너지 자원으로부터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과 에너지 효율화의 확대 및 보급에 관한 실현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12년 4월 중으로 한국판 보고서도 발간될 예정입니다.

희망에너지투어 공지

Feature Story | 2012-04-02 at 9:44

오는 4월,그린피스의 에스페란자 호가 생동하는 봄의 기운과 함께 원자력이 가진 문제에 대한 해답, 즉 깨끗하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나리오, ‘에너지 혁명’을 싣고 한국을 방문합니다. 에스페란자호는 그린피스의 가장 크고 빠른 탐사선으로 지구 곳곳을 누비며 북극 해양보호, 태평양 보호, 산림보호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재생가능 에너지의 긍정적인 미래를 소개하려 한국을 방문합니다.

20120322 서울: 그린피스 에스페란자호 4월 “희망에너지” 항해 돌입

Press release | 2012-03-22 at 14:25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4월 중순부터 약 한달 간 전국을 도는 “희망에너지 투어”를 실시한다. 그린피스의 캠페인, 조사 선박인 에스페란자호(Esperanza, 스페인어로 '희망')가 함께하는 이번 투어는 작년 그린피스 '레인보우 워리어(Rainbow Warrior) 2호'가 성공적으로 마친 “원전 없는 한국” 투어에 이은 것이다. 이번 투어의 목적은 한국이 잘못된 원자력확대 정책을 재고토록 촉구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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