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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가 한국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들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캠페이너 및 봉사자, 일반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2018년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명세 보고서 입니다.
지난 2월 3일, 필리핀에 불법 수출된 플라스틱 쓰레기가 설날을 맞이해 귀향했습니다. 새해 ‘복’ 대신 ‘플라스틱 쓰레기 폭탄’을 받게 된 슬픈 명절 이야기를 전합니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던 여름, 11월에 내린 폭설, 전 세계에서 들려온 산불, 태풍 등 기후 재앙 뉴스들… 2018년은 참으로 기후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한 한 해였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지금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IPCC 총회가 열린 건물에 매달린 예윤해 활동가의 이야기를 인터뷰 글을 통해 들어보세요.
한 사람의 행동과 실천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린피스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대학생, ‘그린유스’는 그렇다고 믿습니다. 저는 시민참여 캠페이너로서 그린유스들이 지난 4개월 동안 만든 변화를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행동한다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내리라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그린피스와 함께 대학생들이 전국에 퍼트린 변화의 발자취를 확인하세요!
12월 27일은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입니다. 원전 안전을 홍보하고 원전 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2010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지만, 바로 그 이듬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 가 발생하며 원자력의 태생적 위험과 치명적 피해를 상기해주는 날이 됐습니다.
지난 4일,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이 2040년 내로 경유차와 휘발유차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체 이 차들이 폭스바겐에게 차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2018년에도 그린피스와 함께 해주신 후원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납부하신 후원금에 대한 기부금영수증 발급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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