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오염으로 몸살 앓는 바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이 드는 순간까지 현대인은 수많은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고 버립니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습니다. 과연 그 많은 플라스틱은 어디로 가고,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현대인은 플라스틱의 대홍수 속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일회용 컵이나 페트병, 빨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장재와 비닐봉지 또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죠. ‘일회용’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대부분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들이 우리 손에 머무르는 시간은 단 몇 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우리의 손을 거쳐 간 플라스틱 쓰레기는 버려진 후 수백 년 동안 자연분해되지 않고 생태계를 떠돌며 배고픈 해양 동물의 먹이가 됩니다.

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그리고 지구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협하는 악순환, 즉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먹이사슬을 따라 해양 생물을 거쳐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오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불필요한 플라스틱으로 인해 우리 바다, 더 나아가 우리 지구가 질식하지 않도록 플라스틱을 줄이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

 

초록빛 열정, 류준열 - 얼루어 2018년 4월호 인터뷰

Feature Story | 2018-04-09 at 17:00

그린피스 후원자 류준열 님이 환경을 주제로 얼루어 코리아 2018년 4월호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얼루어 동의를 받고 기사 전문을 소개합니다.

어떻게 해야 대기업들이 책임감을 가지게 할 수 있을까요?

Blog entry by 다니엘 미틀러(Daniel Mittler) | 2018-04-05

그린피스는 대기업을 상대로 캠페인 하기로 유명합니다. 얼마 전에는 코카콜라의 로고(coke)를 변형해서 "Choke(목을 조르다)"를 만들어, 코카콜라가 거대한 플라스틱 오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동하는 사람들] 플라스틱 제로 실천을 위한 10가지 팁

Feature Story | 2018-02-13 at 15:05

다양한 방식으로 플라스틱 없는 생활을 완성해나가고 있는 또 다른 인기 미니멀리스트 블로거의 팁을 소개합니다

[행동하는 사람들] 플라스틱 제로를 향한 첫 걸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Feature Story | 2018-01-18 at 11:30

편리한 물질, 플라스틱! 인기 미니멀리스트 블로거와의 인터뷰를 통해 플라스틱으로부터 멀어지는 생활을 시작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그린피스와 함께한 10월 행사] 소래습지 생태공원 쓰레기 줍기

Feature Story | 2017-11-29 at 16:44

서울에서 버스로 약 한 시간 남짓 떨어진 곳에 있는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그린피스 활동가와 서포터가 청소활동을 위해 모였습니다. 인터넷과 신문 그리고 책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항상 들어오지만, 갯벌과 습지에 나뒹굴거나 묻힌 플라스틱 쓰레기를 두 눈으로 보며 심각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 - 526 개의 결과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