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오염으로 몸살 앓는 바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이 드는 순간까지 현대인은 수많은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고 버립니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습니다. 과연 그 많은 플라스틱은 어디로 가고,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현대인은 플라스틱의 대홍수 속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일회용 컵이나 페트병, 빨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장재와 비닐봉지 또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죠. ‘일회용’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대부분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들이 우리 손에 머무르는 시간은 단 몇 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우리의 손을 거쳐 간 플라스틱 쓰레기는 버려진 후 수백 년 동안 자연분해되지 않고 생태계를 떠돌며 배고픈 해양 동물의 먹이가 됩니다.

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그리고 지구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협하는 악순환, 즉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먹이사슬을 따라 해양 생물을 거쳐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오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불필요한 플라스틱으로 인해 우리 바다, 더 나아가 우리 지구가 질식하지 않도록 플라스틱을 줄이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

 

해안가에서 발견된 모든 해양동물 사체에서 플라스틱이 나왔습니다

Blog entry by 이시하라 겐지 (Kenji Ishihara) | 2019-02-27

지난 1월 31일,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는 매우 슬프고 비극적인 연구 결과가 게재되었습니다. 해안가로 떠밀려온 총 50마리의 해양동물의 모든 사체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것인데요. 감당할 수 없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동물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등 우리 삶 곳곳을 침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극을 막을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개인, 우리 모두 한...

바다가 우리에게 보내는 적신호

Blog entry by 박샘은(Grace Park) | 2018-12-24

우리 삶에 있어 바다는 아주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양 오염이 부쩍 심각해짐에 따라 바다를 보호하는 것에 대한 시급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바다는 우리에게 어떤 적신호를 보내고 있을까요? 아름답고 위대한 존재, 바다 우리가 호흡할 때 필요한 산소가 어디서 만들어지는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바다’ 입니다. 바닷속에 살고 있는 미세한 플랑크톤이 만들어내는 산소가 지구...

‘당신은 이 시대의 현실을 직시할 용기가 있습니까?’

Feature Story | 2018-09-13 at 16:31

그린피스가 지난 8월 22일 녹색연합과 공동주최로 크리스조던 감독의 다큐 영화 의 특별상영회를 개최했습니다. 상영회에 참석한 200여 명의 시민들은 플라스틱 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남극을 덮친 플라스틱 쓰레기

Blog entry by 루이자 카슨(Louisa Casson) | 2018-07-03

올해 초, 그린피스는 남극을 집으로 삼는 펭귄들과 고래, 지저귀는 바닷새들처럼 놀라운 야생생물들을 관찰하기 위해 남극으로 떠났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문명으로부터 엄청나게 멀리 떨어져 있는 남극 바다조차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었습니다. 그린피스는 최근 남극 탐험에서 남극 바다의 물과 눈 샘플을 채취했습니다. 분석 결과, 물과 눈에서 각각 미세 플라스틱과...

초록빛 열정, 류준열 - 얼루어 2018년 4월호 인터뷰

Feature Story | 2018-04-09 at 17:00

그린피스 후원자 류준열 님이 환경을 주제로 얼루어 코리아 2018년 4월호 인터뷰를 진행하셨습니다. 얼루어 동의를 받고 기사 전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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