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아시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지구 전체의 미래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만큼 불안감도 크지만,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사람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의미 있는 변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티나 산 비센테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부사무총장
그린피스의 변하지 않는 정신은 바로 사람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활동은 사람을 중심으로 움직이며, 여러분이 함께 해주신 모든 참여들은 환경 문제 해결에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앞에는 다양한 도전이 놓여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힘으로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