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으로부터 자유로운 생활을 위한 해결책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넘쳐나는 플라스틱 제품과 포장재, 일회용품에 압도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겠지만 늘 그랬듯 해결방안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바로 내 손에서부터 시작되는 변화입니다.

에코백과 텀블러 들고 다니기
한국인들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일회용 비닐봉지는 470여 장. 일주일에 마시는 커피는 평균 12잔. 만약 가방 속에 봉투를 대신할 에코백을 넣어 다니거나, 커피전문점을 들를 때 텀블러를 이용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플라스용량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플라스틱 빨대와 식기류 거절하기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는 해변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 하나입니다. 텀블러가 커서 들고 다니기 꺼려졌다면, 씻어서 여러 번 쓸 수 있는 빨대를 들고 다녀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테이크아웃 음식점이나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때 일회용 수저나 젓가락이 필요 없다고 미리 이야기하는 것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좋은 시작이 될 것입니다.

리필제품 사용하기
두껍고 단단해 여러번 재사용이 가능한 샴푸, 린스 혹은 주방 세제 케이스. 사용 후 바로 버리는 대신 리필제품을 구매해 여러 번 사용하고 버린다면 제조사에서도 그만큼 플라스틱 제조를 줄이게 될 것입니다.

과대포장 제품은 되도록 사지 않거나 구매처에 두고 오기
낱개로 포장된 바나나, 플라스틱과 비닐에 겹겹이 싸인 과자, 그리고 과대 포장과 함께 고급 선물로 둔갑한 제품들. 이러한 제품을 구매한 시민들은 결국 포장재 쓰레기를 직접 버려야 하는 의무까지 떠안게 됩니다. 과한 포장은 구매처에 두고 오세요. 유통을 위해 필요한 포장재 및 완충재까지 소비가 집에 가져올 의무는 없다는 것을 유통업자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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