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들의 행진 - 서울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 그린피스

펭귄들의 행진 - 서울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Feature Story - 2018-01-16
남극 보호구역의 지정이 되기 위해선 한국을 포함 25개 회원국의 만장일치가 있어야만 합니다. 바로 올해 10월, 그 결정이 내려집니다. 우리 모두 펭귄과 함께 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금 바로 행동해주세요!

전세계 도심 한복판에 펭귄들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아침 세계 곳곳에서 찍힌 펭귄 사진을 보셨나요? 기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와 세계 유명 도시를 돌아다니며 사진이 찍힌 펭귄. 서울과 호주 시드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영국 런던에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까지... 대체 펭귄은 무슨 일로 이곳에 나타난걸까요?

이 펭귄의 정체는 바로 남극에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보호구역을 만드는 그린피스 ‘남극보호’ 캠페인을 알리는 이벤트의 주인공이었는데요. 그린피스는 올해 남극 웨델해에 180만km2 크기의 해양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적인 캠페인을 펼칩니다.

지금 남극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거대한 빙하가 무너져내리고, 동물들은 집을 잃고 있으며, 남극 동물의 필수적인 먹이를 빼앗아가는 크릴잡이 배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보호구역이 지정된다면 산업적 어업으로 고통받는 펭귄과 고래, 물개에게 맘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구역의 지정이 되기 위해선 한국을 포함 25개 남극해양위원회(CCAMLR,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 회원국의 만장일치가 있어야만 합니다. 바로 올해 10월, 그 결정이 내려집니다.

우리 모두 함께 펭귄과 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금 바로 행동해주세요!

10 Enero 2018. Barcelona . Marcha de los PingüinosLa pingüina Antonia visita la Sagrada Familia durante su viaje a Barcelona. Esta visita a la Ciudad Condal forma parte de la Marcha Antártica de los Pingüinos, que se encuentran de ruta por algunos países del mundo para atraer la atención sobre las aguas del océano Antártico, para el que piden protección.  © Ana Jimenez/ Greenpeace Handout - No ventas -No Archivos - Uso editorial solamente - Uso libre solamente para 14 días después de liberación. Foto proporcionada por GREENPEACE, uso solamente para ilustrar noticias o comentarios sobre los hechos o eventos representados en esta imagen.© Ana Jimenez/ Greenpeace Handout - No sales - No Archives - Editorial Use Only - Free use only for 14 days after release. Photo provided by GREENPEACE, distributed handout photo to be used only to illustrate news reporting or commentary on the facts or events depicted in this image.<스노클링 하러 가기 전 스페인 바르셀로나 성가족성당 앞에서>

공항에서 바로 이동해 호주의 아이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관람하며<공항에서 바로 이동해 호주의 아이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관람하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버스를 타기 전 정류장 그늘에서<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버스를 타기 전 정류장 그늘에서>

영국 런던에서 택시를 타고 타워브리지를 구경하며<영국 런던에서 택시를 타고 타워브리지를 구경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컨스티튜션힐 거리를 둘러보며<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컨스티튜션힐 거리를 둘러보며>

남극으로 가는 길에 들린 한겨울 스톡홀름에서<남극으로 가는 길에 들린 한겨울 스톡홀름에서>

푸른 하늘 서울 광화문 앞에서 관광객 모드로<푸른 하늘 서울 광화문 앞에서 관광객 모드로>

여행 가방에 새로운 여행 스티커를 더하기 위해 들른 베를린에서<여행 가방에 새로운 여행 스티커를 더하기 위해 들른 베를린에서>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 단체 관광객을 따라가다가<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 단체 관광객을 따라가다가>

함부르크 갈매기들과 함께<함부르크 갈매기들과 함께>

워싱턴DC 공항에서 여행객을 위해 포즈를 취하다가<워싱턴DC 공항에서 여행객을 위해 포즈를 취하다가>

서울의 남쪽과 북쪽을 가르는 한강 앞에서<서울의 남쪽과 북쪽을 가르는 한강 앞에서>

함부르크 중앙역에서 미니어처 원더랜드 위치를 물어보다가<함부르크 중앙역에서 미니어처 원더랜드 위치를 물어보다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카미니토 거리에서<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카미니토 거리에서>

글: 악쉐이 칼라(Akshey Kalra), 그린피스 영국사무소 캠페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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