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소식

Greenpeace Korea |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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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

oceans

캠페인 목표

바다를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보호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UN회원국에 해양조약 제정을 요구해, 국제적 구속력을 갖는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하고자 합니다.

알고 계셨나요?

전체 바다 면적의 61%에 달하는 공해(公海)가 인류의 이윤 추구 활동으로부터 전혀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에도 불구하고 어업, 과학실험, 관광 등 일체의 인간 활동을 불허하는 해양보호구역은 전 세계 바다의 2%에 불과합니다.

문제점

바다는 기후변화, 플라스틱 오염, 심해 채굴, 석유 시추, 어업 등 인류의 이윤 추구 활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바다거북, 산호초, 상어를 포함한 해양생물 개체 수는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문제는 국가 관할권 외 해역, 즉 공해(公海)를 보호할 수 있는 국제 협약이 부재하다는 것입니다.

그린피스는 ‘해양보호구역’ 지정의 기반이 될 UN 해양조약 제정을 통해 국제사회가 공해 보호의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구 및 조사

그린피스는 2018년 남극해 보호 캠페인을 시작으로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바다가 직면한 위기와 심각성, 그리고 바다보호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왔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난 2016년 ‘2030년까지 전 세계 바다의 최소 30%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자’는 결의안을 채택한 이후 4월 영국 옥스퍼드 대학 및 요크 대학 연구팀과 IUCN 결의안 목표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는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이후 그린피스 환경감시선이 북극에서 남극까지 항해하는 쉽투어를 통해 여러가지 위기에 처한 바다에 관련한 과학적 연구조사 및 보고서들을 발행해 왔습니다.

2018년 3월 완료

남극 동물들의 주 먹이인 크릴 남획의 문제를 담은 보고서 발표

2018년 6월 완료

남극 탐사에서 밝혀진 남극 오염 실태를 밝히는 '남극지역 플라스틱과 화학물질’ 보고서 발행

2019년 4월 완료

2030년까지 바다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로드맵을 담은 ‘30x30’ 보고서 발행

2019년 6월 완료

해양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심해채굴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심해채굴: 깊은 물 속에서' 보고서 발행

2019년 11월 완료

바다에서 고기잡이에 쓰이다 그대로 버려졌거나 유실된 그물 같은 포획 도구인 어구가 유령처럼 바다를 떠돌며 해양생물의 숨통을 죄는 현실을 고발한 '유령어구' 보고서 발행

2019년 12월 완료

7종 중 6종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바다거북의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경로를 추적 조사 및 연구한 '위험에 처한 바다거북' 보고서 발행

2021년 완료 예정

다양한 계절에 따른 북극 환경 변화 및 해수면 온도에 따라 해양생물의 먹이인 녹조량의 변화 추이를 보는 연구 조사

캠페인 활동

그린피스는 UN 해양조약 체결의 시급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감시선을 활용한 조사 및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그린피스의 해양보호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는 시민 모임인 ‘오션 디펜더’와 함께 한국 정부 대표단에 UN해양조약 체결을 요구합니다.

2019년 4월 완료

‘세계 펭귄의 날’ 맞아, 연대 시민단체 및 시민들로 구성된 ‘오션 디펜더’와 남극해 보호 촉구 직접 행동 진행

2019년 4월에서 2020년 3월까지 완료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에스페란자’의 해양 생태계 조사 및 활동 진행

2019년 10월

부산에서 열린 세계해양포럼에서 다시 예비불법어업국에 포함될 한국 정부의 국제적인 명예 회복을 위해 유엔 해양조약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요청하는 대규모 시민 참여 활동 진행

2020년 4월

유엔해양조약의 한국 대표단인 해수부 및 외교부 장관에게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요구하는 300만 시민 서명 전달

2020년 현재 진행중

시민 커뮤니티 ‘오션디펜더’의 주도로 한국 정부에 UN해양조약 지지를 요구하는 시민참여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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