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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글로벌 기후 소송 워크숍’ 개최… 시민과 법률 전문가들 한자리에 미국·동아프리카·유럽·아시아, 정부·기업 상대 기후 소송 사례 공유 기후 정의와 기본권 수호 위한 ‘시민 소송’, 국제 연대 강화 계기 마련 (2025년…
그린피스, 한국·대만·일본 ‘AI 반도체 제조산업의 전력소비량·온실가스 배출량’ 분석 AI 칩 제조용 전력 수요 2030년 170배 증가, 화석연료 의존 전력망에 탄소배출도 급증 “탄소 중립 목표와 기업 경쟁력 위해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플라스틱 문제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성 인정 <안녕, 할부지> 심형준 감독, <검은수녀들> 최찬민 촬영감독 “플라스틱 오염 위기에 봉착한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영화” (2025년 4월 7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제작을…
그린피스와 산과자연의친구, <생물다양성 협약에 따른 보호지역의 실태와 개선과제>국회토론회 개최 보호지역 37%는 중복 지정, 서로 다른 기준 적용하는 법률만 10여개 기본법 개정·국가 생물다양성 위원회의 격상 등으로 제대로 보호해야 보호지역임에도 개발, “원칙적으로는…
런던보건대학원,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정부 대표단 설문조사 발표 해결책으로 ‘생산 감축’이 폐기물 관리나 재활용보다 우선으로 꼽혀 8월 INC5.2, 생산 감축 포함된 강력한 협약 체결돼야 (2025년 3월 24일) UN 국제…
(2025년 3월 21일) 미국 노스다코다주 법원이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에 약 6억6000만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을 내렸다. 그린피스는 이번 평결이 거대 석유 기업이 법적 소송으로 반대 의견을 탄압하는 선례가 될 수 있으며,…
한국, 동아시아 최초로 글로벌 해양조약 비준 그린피스 “조약 발효 위해 OOC 개최국으로서 역할 해야” 13일 국회 본회의 전원 찬성으로 통과 그린피스 “한국의 해양 보호 리더십 보여줄 때” 오는 4월 OOC…
전세계 바다 3분의 2 차지하는 공해, 남획/채굴 등 파괴 심각 글로벌 해양조약 비준, 국회 동의 절차만 남아 그린피스 “국회가 앞장서 역사적인 해양 비준 함께해달라” (2025년 3월 5일) 한국 정부의 글로벌…
(2025년 3월 4일) 제주시 한경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바다를 잇는 마음: 제주해녀와 후쿠시마 할머니의 만남’ 에서 후쿠시마 할머니들이 제주 해녀들에게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하여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그린피스,…
그린피스는 반헌법적 사태를 유발한 대통령과 정부 각료의 법적 책임을 촉구합니다. 국민과 국회에 총구를 겨눈 위법적인 비상계엄에 헌법적 정당성이 부여된다면 우리 사회 민주주의 가치는 복구 불가한 수준으로 훼손될 것입니다. 그린피스는 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