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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 센터·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담긴 산불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재난을 빌미로 한 ‘재난 자본주의’, 국회가 직접 나서 개정해야” 개발특례 조항 개정과 난개발 차단 시행령 제정 촉구, “끝까지 감시할 것” (2025년 10월 22일)…
“산불특별법서 피해 지원은 살리되 난개발 특혜는 막아야” 본회의 통과된 산불특별법, 보호지역 해제와 산림 난개발로 이어질 조항 다수 포함 산불 피해지역, 전면적인 개발보다 실질적인 구제책으로 구성되어야 (2025년 10월 2일) 초대형 산불…
그린피스 2025 플콕조사, 교사∙학생과 플라스틱 배출 기업 조사 느슨한 규제속 또렷한 변화 없는 기업…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 변화 요구 새 정부의 탈플라스틱, 기업에 책임묻고 규제 마련돼야 (2025년 9월 30일) 기업들이 플라스틱 생산량을…
(2025년 9월 22일) 지난 19일(뉴욕 현지시간) 글로벌 해양조약(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협정∙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BBNJ)이 발효 요건인 60개국 비준을 달성해, 방치되고 있던…
그린피스-서울대, 韓·美 산불 거버넌스 비교 연구 결과 발표 기후위기로 대형화·장기화되는 산불, 사후 복구 중심 정부 대응의 한계 지적 韓 건조주의보 일수 1970년대 대비 2.1배 급증… 산불, 인위적 실화 아닌 기후재난으로…
(2025년 8월 15일)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제5차 정부간 협상위원회 속개회의(INC5.2)가 협약 성안에 이르지 못하고 종료됐다. 지난 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INC5.1 회의 이후 8개월…
그린피스 활동가들, 유엔본부 앞에서 비폭력 직접행동 벌여 누구를 위한 협상인가 “유엔이 직접 산업계 로비스트 추방해야” (2025년 8월 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중인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속개회의(INC5.2)에 화석연료 및 석유화학 업계의 로비스트가 대거 참석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고운사-환경단체-연구진,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 브리핑 열어 산불피해지 자연복원 과정 모니터링/연구 진행 (2025년 8월 4일)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천년고찰 고운사와 환경단체들이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에 나선다. 고운사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총 38개국 심해채굴 모라토리엄(잠정중단) 요구 “심해는 세계 공동 자산” ISA 이사회, TMC 국제법 위반 여부 조사 착수 UNOC4 유치 선언한 한국, 이제는 심해채굴 잠정중단 지지해야 (2025년 7월 28일) 제30차…
플라스틱 협약 최종 협상 D-20, ‘플뿌리연대’ 대통령실 앞에서 정부에 강력한 협약 촉구 생산 감축 없는 협약은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일 뿐’ 플뿌리연대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맞은편에서 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