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소식

Greenpeace Korea |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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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기후
시작일
2020년 03월
관심지역
한국
20%

캠페인 목표

멀게만 느껴졌던 기후위기,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생물다양성 캠페인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파괴되는 토종 생태계, 농업, 어업의 상황을 전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한반도의 기온 상승률은 세계 평균보다 약 2배 이상 높습니다. 계절마다 변화가 뚜렷했던 한반도의 기후가 고온다습한 열대 기후로 변해 외래 병해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병해충들은 매년 사과, 고추 등 한국인이 즐겨 먹던 다양한 농작물을 병들게 해, 한국의 식량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10년 동안 10% 이상 하락해, 2021년 기준 45.8%를 기록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날 한국은 세계 5위의 식량수입국이 되었습니다.

기후변화는 한국 농작물뿐 아니라 생태계도 위협합니다. 국내에 어떠한 생물종이 있으며 어떤 의학적, 경제적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이 있는지도 파악하지 못한 채, 한국 동식물들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사라지고 있습니다. 반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말라리아, 뎅기열 등 열대 모기 매개 감염병이 급증하고 있어, 우리의 일상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문제점

식량안보와 국내 생태계가 기후변화로 흔들리고 있지만, 정부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봄이 한창인 4월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고, 2021년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각종 병해충이 발생해 농업생산량은 급락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섭씨 1.5도가 오를 경우 지금보다 더 심각한 환경 재앙이 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2017년 대비 50% 이상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해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 정부의 탄소 감축 목표는 24.4%에 불과하며 기후변화의 가장 큰 피해자인 농민들을 위한 근본 대책은 부재한 상황입니다.

그린피스는 농민이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근본 대책을 요구하는 한편, 국내 생태계 붕괴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30년까지 탄소감축목표를 2017년 대비 50%이상으로 감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구 및 조사

기후위기가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먹거리, 국내 생태계의 변화, 열대 감염병의 확산 등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2021년 10월 발행

기후위기로 발생할 수 있는 식량위기에 대한 연구 보고서

2021년 10월 발행

기후위기에 취약해서 멸종위협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한반도 생물들에 대한 연구 보고서

2022년 2월 발행

지구온난화로 새롭게 발생하거나 증가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연구 보고서

캠페인 활동

그린피스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내 식량위기 및 생태계 변화 문제를 대중들에게 알려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시키려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농민보호를 위한 근본 대책을 수립할 것, 한국정부에 2030년까지 탄소배출감축 목표를 최소 50%까지 상향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12월

식량안보, 국내 생태변화, 열대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 등과 관련된 소셜 미디어에 디지털 콘텐츠 발행(진행 중)

2021년 6월

'환경의 날' 기후변화에 취약한 한반도 내 생물들이 사라지는 샌드 드로잉 액션

2021년 7월

국내에서 기후변화로 확산되고 있는 과수화상병 콘텐츠 제작 및 발행

2021년 8월~11월

기후변화로 위협받고 있는 국내 식량위기 디지털 캠페인

2021년 10월~12월

기후위기로 인한 생물다양성 상실을 알리기 위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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