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Asia
캠페인 소식
Greenpeace Korea |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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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는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 지구를 위한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수많은 시민들과 후원자님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환경을 파괴하는 범죄를 막아내고, 과학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정책을 바꾸고, 기업과 정부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가 지구 곳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들을 소개합니다.
수차례에 걸친 그린피스의 항의 시위 끝에 프랑스는 남태평양에서 진행하던 핵실험을 중단했습니다.
상업적 포경을 막고 고래를 지키기 위해 10년에 걸친 캠페인 결과, 국제포경위원회는 잠재적 포경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오존층 파괴를 막기 위해 그린피스는 친환경 냉매 기술로 만든 냉장고 '그린프리즈'를 개발하고, 이 기술을 전 세계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여 유엔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피스의 'Cool IT'캠페인으로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적 IT기업들이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언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5년 네이버가 최초로 동참했습니다.
수년에 걸친 캠페인 끝에, 석유 기업 쉘이 북극 석유 시추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린피스는 북극 생태계를 파괴하는 석유 시추를 막고 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사무소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미세플라스틱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펼쳤으며, 결국 2017년부터 씻어내는 화장품과 치약 등에서 미세플라스틱 금지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그린피스의 캠페인으로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적 IT기업들이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언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5년 네이버가 최초로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