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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플라스틱 없이 장 볼 권리를 요구합니다

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대형마트에서 쇼핑만 했다 하면 쏟아지는 플라스틱 쓰레기. 플라스틱 없이 장 볼 권리를 요구합니다.

플라스틱 없이 장 볼 권리를 요구합니다.

대형마트에서 쇼핑만 했다 하면 쏟아지는 플라스틱 쓰레기

이제 유통을 넘어서 자체 상품(PB) 생산까지 직접 하고 있는 대형마트는 매일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대형마트들은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 채 자신들이 플라스틱을 얼마나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대형마트 소비자 3명 중 2명이 '대형마트의 플라스틱 문제 해결 노력이 충분치 않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해외 유통 업체들은 이미 플라스틱에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대형마트들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파악해 그에 맞는 감축 목표를 세워야 할 때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제품을 구매할 권리가 있습니다. 플라스틱 없이 장 볼 권리를 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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