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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논란의 재포장 금지법, 무엇이 진실일까요?

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이는데, 오히려 물가가 오른다고요? 논란의 재포장 금지법, 무엇이 진실일까요?

논란의 재포장 금지법, 무엇이 진실일까요?

지난 6월 19일 한 기사가 화제가 됐습니다. '재포장 금지법'으로 1+1 할인 금지, 유례없는 규제! 소비자 기업 모두에게 피해! 사실일까요?

7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재포장 금지법.' 불필요한 재포장 방지를 위해 플라스틱 포장재 등으로 제품을 다시 포장해서 팔지 말라는 내용.

언론의 오보와 달리 여전히 편의점처럼 2~3개 제품을 직접 골라 계산시 할인 받으면 됩니다. 추가적인 포장만 하지 말라는거죠.

왜 기업들의 반발이 거셀까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것보다 덤마케팅으로 묶어 판매해 이익을 내는것이 훨씬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

지난 2019년 1월 한국 업체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필리핀에 수출됐다 돌아와 국제적 망신을 사기도 했습니다.

해양 생물 등 수많은 생명체는 기업들이 수십년간 무분별하게 생산한 플라스틱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묶음 포장재로 추가 포장해 소비자에겐 플라스틱을 떠넘기고, 포장재 쓰지 말란 '재포장 금지법'엔 물가 상승 암시하는 기업들. 재포장 금지법은 플라스틱 문제해결의 시작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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