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ur press releases
시민들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실망”.. 국가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 절실 ‘그린뉴딜 시민행동’, 국회 감시부터 기후대응 퍼포먼스까지…다방면 활동 예정 그린피스 “국회가 재생에너지 확대 위한 관련 법안 신속히 통과시켜야” 기후위기에 적극…
그린피스 2022 시민참여 플라스틱 사용량 조사에 3,500여 명 적극 참여 3년 연속 식품 포장재가 일상생활 플라스틱 쓰레기 중 70% 이상 차지 식음료업체가 플라스틱 배출 상위 10위권 독차지…식품업계 책임 의식 결여…
멸종위기종 동물 7종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파괴 알리는 시민참여 캠페인 싱어송라이터 제이유나, 캠페인 노래 기획에서 작사 작곡까지 적극 참여…“긍정적 변화 참여 기뻐” 기후위기로 위험에 처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한국 정부, 지난 30년간 기후위기 책임 커졌지만 역할은 매우 미흡해 기후위기 취약국의 ‘손실과 피해’에 대한 금융 기금 설립에 합의 모든 화석연료 퇴출에 대한 내용을 명문화하는데 실패 11월 6일부터 이집트 샤름…
그린피스, 글로벌 4개 자동차회사의 1.5°C 한계치 대비 내연차 예상 판매량 비교 조사 한계치 대비 토요타 2.6배, 현대기아 2.4배, 폭스바겐 2.1배, GM 1.6배 내연차 판매 예상 전 세계 내연차 총 예상…
그린피스, 전자제품 브랜드·공급업체 24개 社 대상 기후위기 대응 성과 분석 및 평가 실시 전자제품 브랜드의 탈탄소화 노력…자사 운영과 공급망 관리에 상당한 차이 보여 국내 5개 기업, 평가 결과 최하위권…기후위기 대응…
그린피스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발표한 ‘환경경영전략’에 대해 온실가스 다(多)배출 기업의 2050년 탄소중립과 RE100 달성 목표 수립을 환영하지만, 기후위기 대응의 시급성과 심각성에 비해 매우 미흡한 계획이라고 평가했다. 양연호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력…
그린피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제법적 대응 방안 토론회 개최 최지현 교수 “오염수 방류 금지 요구하는 잠정조치 등 강제적 분쟁해결 절차 가능” 던컨 커리 변호사 “日 환경영향평가 거부시 잠정조치 청구…
– 언론 제보 사진 통해 월성 원전 2호기 수조 바닥의 심각한 열화, 균열, 누수 현상 확인 – 이정윤 대표, “누설수로 철근 부식되면 구조물 내진성능 위협…방수 기능 완전 상실” – 박창근교수,…
월성 원전의 방사성 물질 누설 장면이 공개됐다. MBC가 9월 20일(화) 저녁 뉴스데스크에서 공개한 사진과 영상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사단이 수조의 실태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음을 입증한다. 월성 1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 수조 외벽 바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