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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공식 지지 선언한 한국 정부, 8월 열리는 UN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협약 회의에서 해양보호 앞장서야 안토니오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국가 이기주의로 글로벌 해양 조약 지체되고 해양오염 심각 사태에 이르러” 그린피스…
아마존에서 5일 실종된 영국 언론인과 현지 원주민 전문가로 추정되는 시신 발견 무법지대로 변질된 아마존…브라질 정부는 아마존 내 개발행위 합법화 시도 중 그린피스, “브라질 정부의 파괴적 경제 행위, 끝없는 죽음과 기후변화…
영국 언론인과 현지 원주민 전문가, 아마존 감시활동 후 5일 실종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주한 브라질 대사관에 수색 촉구하는 공문 보내 2020년 브라질 원주민 살인과 영토분쟁 피해, 전년 대비 각각 61%, 174%…
그린피스 X 엠넷 엠카운트다운,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강다니엘과 ‘플라스틱 다이어트 캠페인’ 전개 용기력 테스트로 플라스틱 발자국 확인하고 감축 의지에 따른 ‘용기력 레벨’ 알 수 있어 K-Pop 아티스트,…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RE100 가입 취지에 배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는 이산화탄소감축 기여도 낮고, 메탄 배출 문제도 심각 발전 비용이 빠르게 감소하는 재생에너지와 비교해 경제성도 낮아 지난 4월 25일, 현대자동차를 필두로 한 현대자동차그룹 4개사는 소비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 그러나 RE100 가입을 알린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은 지난 5월 9일, 현대차는 울산공장에 LNG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RE100 가입 후 나온 첫번째 발표가…
기후위기 속에서 오늘(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다. 지난 5년의 기후상황을 돌아보면 새 정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시급하고 과감한 기후위기 대응이어야 한다. 2018년, 역대급 폭염으로 기온이 40도를 오르내렸다. 2019년,…
정부에 기후위기 대응 및 산림 보전 요구하며, ‘대형 산불’ 조형물 선보여 “불타는 지구, 사라지는 숲…현 정책은 산림파괴와 기후위기 악화시켜” ‘기후솔루션’과 함께 제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서한 보내 정책 전환 요구 제15차…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완성차 업체 노동자 1,019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 응답자 93% ‘기후위기 심각’ 인식, 82%는 2035년 내연기관차 신규 판매 금지에 공감 그린피스·금속노조, “차기 정부, 자동차산업의 정의로운 전환 구체적 논의 시작해야’’ 윤석열…
– 영국 케임브리지 이코노메트릭스, 2030년 · 2035년 탈내연기관시 한국경제 비교분석 – 2035년 탈내연기관시 2050년 석유수입 40.2% ↓, 일자리 5만 7천 개 ↑, GDP 0.26% ↑ – 2030년으로 5년 앞당기면 2030년…
전 세계 바다 30% 해양보호구역 지정 시급하지만 글로벌 리더들은 ‘머뭇머뭇’ 악화하는 기후위기 속에서 해양이 갖는 의미 인식하지 못한 결과 한국 정부 명확한 의사 표명 없어… 차기 정부, 해양보호는 ‘선택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