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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에 출범한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2022년 05월 11일
기후위기 속에서 오늘(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다. 지난 5년의 기후상황을 돌아보면 새 정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시급하고 과감한 기후위기 대응이어야 한다. 2018년, 역대급 폭염으로 기온이 40도를 오르내렸다.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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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그린피스, 세계산림총회서 ‘대형 산불’로 산림파괴 방지 촉구2022년 05월 03일
정부에 기후위기 대응 및 산림 보전 요구하며, ‘대형 산불’ 조형물 선보여 “불타는 지구, 사라지는 숲…현 정책은 산림파괴와 기후위기 악화시켜” ‘기후솔루션’과 함께 제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서한 보내 정책 전환 요구 제1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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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동차산업 노동자 82%, ‘2035년 내연기관차 신규 판매 금지’ 공감2022년 04월 15일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완성차 업체 노동자 1,019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 응답자 93% ‘기후위기 심각’ 인식, 82%는 2035년 내연기관차 신규 판매 금지에 공감 그린피스·금속노조, “차기 정부, 자동차산업의 정의로운 전환 구체적 논의 시작해야’’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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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연기관 판매 중단 2030년? 2035년? 빠를수록 파급효과 크다2022년 03월 24일
– 영국 케임브리지 이코노메트릭스, 2030년 · 2035년 탈내연기관시 한국경제 비교분석 – 2035년 탈내연기관시 2050년 석유수입 40.2% ↓, 일자리 5만 7천 개 ↑, GDP 0.26% ↑ – 2030년으로 5년 앞당기면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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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해양보호 시급성 공감 못한 유엔 해양생물다양성보전 4차 정부 간 회의 결과 실망스럽다2022년 03월 21일
전 세계 바다 30% 해양보호구역 지정 시급하지만 글로벌 리더들은 ‘머뭇머뭇’ 악화하는 기후위기 속에서 해양이 갖는 의미 인식하지 못한 결과 한국 정부 명확한 의사 표명 없어… 차기 정부, 해양보호는 ‘선택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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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내는 그린피스 제언2022년 03월 19일
오늘(3월 10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윤석열 당선인 측에 축하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는 전대미문의 기후위기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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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 에너지 대전환으로 2050년까지 일자리 최대 206만 개 창출”2022년 03월 17일
–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PERI 연구소, 한국 에너지 대전환시 대규모 고용효과 확인 – 2030년까지 81만~86만 개, 이후 2050년까지 110만~140만 개 일자리 창출 –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만 가장 많은 61만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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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그린피스, 남극 탐사서 기후위기 징후 발견 ••• 펭귄 서식지 변화하고 해빙은 사상 최저 수준2022년 03월 16일
남극 펭귄 서식지 더 남쪽으로 이동… 기후위기 영향 보여주는 명백한 징후 잠수함 이용한 남극 연구 역사상 최남단 해저 조사에선 다양한 생태계 존재 확인됐지만, 해빙 면적은 사상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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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그린피스, 월성원전 방사성 물질 누설 및 조사 방해에 법적 책임 물어2022년 03월 07일
– 그린피스 등 시민단체, 한수원의 월성원전 방사성 물질 누설 조사 방해 형사 고발 – 원안위·KINS·한수원의 월성원전 방사성 물질 누설 책임 묻는 공익감사 청구 – 월성1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차수막 파손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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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해양 방류 1년 남은 후쿠시마 오염수…비현실적 원전 폐로로 계속 늘어나2022년 03월 03일
– 그린피스, 후쿠시마 원전 사고 11주년 맞아 폐로 진행 현황과 문제점 공개 – 후쿠시마 원전, 1호기 건물 내부 균열 확인…붕괴시 추가 폭발 우려 – 도쿄전력, 로봇 팔로 1그램 핵연료 파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