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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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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창립 50주년, 기후위기 전하러 10명의 스타들이 모였다

글: 그린피스
  •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창립 50주년 맞아 조선희 작가,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기후변화 메시지 전하는 화보 제작
  • 이정재, 한예리, 권유리, 이선균, 차학연, 윤승아, 류승룡, 박진희, 장윤주, 이광수 - 총 10명 스타 각기 다른 환경 이슈 콘셉트로 특별 화보 촬영
  • 기후변화 문제는 먼 미래가 아닌 현실의 문제라는 경각심 가져야

기후위기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화보 촬영을 위해 10명의 스타가 나섰다. 이들은 대기오염, 해수면 상승, 물부족 문제 등 10개의 콘셉트 가운데 각자 맡은 기후 위기 이슈를 사진에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올해 9월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기후 위기 해결 등 전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월간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조선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파블로 다니엘과 손잡고 이번 화보집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올해는 그린피스가 한국에 사무소를 개소한 지 만 1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번 화보에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던 이정재, 한예리, 권유리, 이선균, 차학연, 윤승아, 류승룡, 박진희, 장윤주, 이광수 등 총 10명의 셀럽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기오염, 물부족, 해수면 상승, 해양 플라스틱, 지구온난화라는 5가지 환경 문제와 희망과 연대, 재생가능에너지, 탄소제로 등 5가지 해결방안을 콘셉트로 각자 맡은 기후변화 이슈의 심각성을 표현했다.

그린피스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특별 화보. 사진출처: 더블유코리아, 조선희

특히 이번 촬영의 기획 단계부터 머리를 맞대며 재능기부 형태로 함께 참여한 조선희 작가는 “진심을 갖고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고, 다음 세대들이 살아갈 지구의 기후 변화 문제를 더 깊이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조 작가는 “화보 촬영 과정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처음에는 작가로서의 욕심에 세트장을 만들어볼까도 생각했지만, 환경 오염에 대한 원인과 해결을 일러스트로 표현하면서 불필요한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한 것이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능기부 형태로 화보 촬영에 참여한 조선희 작가가 콘셉트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출처: 조선희

화보 프로젝트를 기획한 크리스티나 산 비센테 그린피스 동아시아 부사무총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셀럽들과 함께 하는 화보 촬영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화보를 접하는 독자들이 기후 변화는 더이상 먼 미래가 아닌 현실의 위기라는 경각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동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Positive Change Through Action)”를 모토로 전 세계 57개국에서 활동하는 그린피스는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10명의 스타들이 참여한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9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