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한국은 위험한 원자력에너지를 지원하고 투자할 것이 아니라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의 미래에 투자해야 합니다. 원자력에너지를 추구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걸고 도박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원자력 산업계는 원자력발전소가 값싼 에너지로 온실가스 배출을 현저히 낮추는 최상의 에너지라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전단가 산출 기준에는 사용후핵연료 처리비용, 원전해체 철거비용, 사고 시 피해보상금, 송전탑을 둘러싼 사회갈등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더라도 대부분의 비용을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도록 원전산업계를 철저히 보호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온실가스 배출에 있어서도 진실은 다릅니다. 현재의 원자력발전소를 향후 2050년까지 4배로 증설한다고 해도 탄소 절감 기여도는 단 6%에 불과합니다. 재생가능에너지 확대와 에너지효율향상을 병행하면 원자력발전보다 10배 이상의 탄소절감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NEA/IEA, OECD: ETP 2010)

재생가능에너지는 발달된 기술력으로 이미 많은 국가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한국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가 에너지효율을 확대하고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하도록 글로벌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

 

20140625 서울: 또 다시 터져 나온 원전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파문에 부쳐

Press release | 2014-06-25 at 11:22

산업부는 24일, 산하 공식시험기관 감사 결과 3개 업체가 원전 정비 기관인 한전KPS에 제출한 원전정비 및 보수 관련 시험성적서에서 5개 품목 7건의 위변조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산업부로부터 이를 통보 받고 상세 조사에 착수했으며, 결과에 따라 원전 가동을 제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원자력 마피아에 안전을 맡길 수 없다

Feature Story | 2014-06-20 at 13:47

지난 1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위험한 거래, 대한민국 원전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원전 마피아의 실체와 원전비리가 형성되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해서 보여줬다.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다.

세계가 후쿠시마 사고 3 주기를 기리며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7

프랑스, 독일, 인도, 폴란드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기를 맞아 피해자들을 만나고 그 소감을 전합니다.   장-프랑수아 줄리아(JEAN-FRANÇOIS JULLIARD) 그린피스 프랑스 사무총장  "현지 주민들을 직접 만나 후쿠시마 사고에 대한 증언을 듣기 위해 후쿠시마를 찾았다.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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