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한국은 위험한 원자력에너지를 지원하고 투자할 것이 아니라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의 미래에 투자해야 합니다. 원자력에너지를 추구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걸고 도박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원자력 산업계는 원자력발전소가 값싼 에너지로 온실가스 배출을 현저히 낮추는 최상의 에너지라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전단가 산출 기준에는 사용후핵연료 처리비용, 원전해체 철거비용, 사고 시 피해보상금, 송전탑을 둘러싼 사회갈등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더라도 대부분의 비용을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도록 원전산업계를 철저히 보호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온실가스 배출에 있어서도 진실은 다릅니다. 현재의 원자력발전소를 향후 2050년까지 4배로 증설한다고 해도 탄소 절감 기여도는 단 6%에 불과합니다. 재생가능에너지 확대와 에너지효율향상을 병행하면 원자력발전보다 10배 이상의 탄소절감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NEA/IEA, OECD: ETP 2010)

재생가능에너지는 발달된 기술력으로 이미 많은 국가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한국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가 에너지효율을 확대하고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하도록 글로벌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

 

참 이상하고 위험한 부품 'I' 이야기

Feature Story | 2015-01-21 at 15:30

여러분의 자동차가 갑작스레 고장나 정비소에 갔는데 엔진 주요 부품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해 시급히 교체해야한다는 말을 듣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자동차로 비유된 이 이야기는 사실 대한민국 원전과 국민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누더기 원전 한빛3,4호기 정지한다고 석기시대로 돌아가진 않습니다

Feature Story | 2015-01-15 at 15:50

그린피스가 현재 진행 중인 “누더기 원전 그만!” 캠페인에 보내 주시는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지난 12월 초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1월 15일 현재까지 5천 명이 넘는 분들이 서명에 동참해 주시는 등 반응이 뜨겁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질문과 반론들도 많이 나오는데요, 가장 첨예한 질문 ‘BEST 6’를 추려 보았습니다.

#Cofrentes17, 무죄 판결

Blog entry by 앤드류 커(Andrew Kerr) | 2014-12-30

‘#Cofrentes17’로 알려진 그린피스 스페인 사무소의 16명의 활동가들과 프리랜서 사진 기자가 발렌시아(Valencia)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이는 평화적인 시위 참여에 대한 자유의 승리입니다. 지난 2011년 2월의 평화적인 시위 도중에 원자력의 위험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과정에서, #Cofrentes17는 공공질서 문란 및 상해죄 혐의를 받았습니다. 약 4년 전, 활동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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