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에너지의 문제점

원자력에너지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서 증명되었듯 사고의 위험과 영향이 치명적입니다. 사고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수십만년 동안 사라지지 않는 핵폐기물이 미래세대에게 남겨집니다.

태생적 위험성

현 세대의 모든 상업용 원자로들은 본래 핵무기용 플루토늄 생산, 또는 핵잠수함이나 다른 군함 추진체를 개발하기 위한 디자인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들 원자로의 수명, 규모, 설계 유형은 모두 다르지만 이들 모두가 안전에 있어 매우 심각한 본질적 결함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원자력산업계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방사능 물질과 방사능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들은 태초부터 존재해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원자력발전, 원자탄의 생산 및 테스트를 통해 인류는 기존에 없었던 방사능물질을 만들어냈고, 이제는 이를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뿐 아니라 이후 수 십만년 동안 이 유독성물질은 인류의 건강과 유전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사능 원천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방사능과 건강에 관한 국제적 기준은 방사능 노출에는 어떤 안전한 기준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원자력발전으로부터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결과입니다.

원전사고의 위험

어떤 원자로에서든 대량의 치명적인 방사능이 유출되는 사고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원자로는 심지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동안에도 정기적으로 방사능을 대기와 수중으로 방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신규 원자로를 건설하는 데 반대하는 흐름이 형성되자 원자력업계는 기존 원자로의 수명을 연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가 노후화되면 그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노후된 발전소의 역할을 축소해야 합니다.

위험한 유산, 핵폐기물

핵폐기물은 우라늄 채광 및 농축, 원자로 가동, 사용후 핵연료의 재처리 등 핵발전 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생산됩니다. 이 같은 핵폐기물의 대부분은 미래세대에 유독한 유산으로 수십만년 동안 존재하게 됩니다. 폐쇄된 원자력발전소 또한 대량의 방사능 폐기물을 만들어냅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원자력발전소가 운영을 중단한 이후에도 수 세기 동안 모니터링과 보호조치가 요구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핵확산

원자력발전을 하고 있는 모든 국가들이 핵무기 개발 능력 또한 보유할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원자력발전을 하고 있는 44개 국가가 잠재적으로 핵무기 개발 능력을 보유한 셈입니다.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