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보호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가장 위에 떠있는 빙하의 3/4을 잃었습니다.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고, 머지 않아 빙하가 사라지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북극 서식동물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도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은 태양의 많은 열을 대기 중에 반사시켜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곡식을 더 잘 재배 할 수 있도록 기상 시스템을 안정시킵니다. 이러한 북극의 면적이 점차 줄어듬으로써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다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석유기업과 정부들은 해빙을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석유 시추 러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파괴적인 개발로부터 북극을 지켜내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에너지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북극을 어느 국가와 기업의 소유도 아닌 세계보호구역(Global Sanctuary)으로 만들어 북극 전역에서 석유 시추 및 산업적 어업 행위를 금지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세요.

 

 

 

새로운 소식

 

'지구를 지키는 1.5℃' 광화문서 기후변화 대응 촉구 평화 행진

Press release | 2018-05-20 at 14:12

2018년 5월 20일(일) - 오늘 서울 청계광장 및 광화문 일대에서 10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평화 행진을 진행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WWF(세계자연기금), 환경운동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유넵엔젤(UNEP ANGEL), 빅웨이브 등 청년단체, 미세먼지해결시민본부,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구를 지키는 온도, 우리를 지키는 온도 1.5℃' 라는 슬로건 하에 기후변화...

세계 정상들이 기후변화를 신경 쓰는 5가지 이유

Feature Story | 2018-05-09 at 16:55

전 세계 정상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귀기울이고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이들을 움직이게 만들었을까요? 여기 세계 정상들이 기후변화를 신경 쓰는 5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기후변화 섬나라 이야기? 한국에도 '하이옌'이 닥칠 수 있다

Blog entry by 옙 사노(Yeb Sano) | 2018-05-17

2013년 11월,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을 휩쓸고 갔다. 중부 비사야스 군도 동쪽을 강타한 이 태풍으로 6천여 명이 사망하고, 1천 7백여 명이 실종됐다. 필자는 그해 UN 기후변화협약 총회에 필리핀 대표로 참석했다. 그리고 기후변화의 영향에 관한 연설을 하려다 전 세계인 앞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극단적인 기상 이변이 바로 고향을 덮쳤기 때문이다. 친구와 친지들은 돌아오지 않는 가족 때문에 두려움에 떨었다. 연락이...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