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적 사고’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의미하는데요.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인 장원영씨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일상에 동기부여와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원영적 사고’,…
플라스틱 협약 최종 협상 D-20, ‘플뿌리연대’ 대통령실 앞에서 정부에 강력한 협약 촉구 생산 감축 없는 협약은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일 뿐’ 플뿌리연대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맞은편에서 플라스틱…
전 세계 7곳의 바다, 7명의 목격자가 전하는 바다의 위기 스페인 해양소음 연구자, 한국 제주 해녀, 멕시코 어민 등 출연 해양 파괴의 심각성을 조명하고 공해 보호를 촉구하는 다큐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환경영향평가 없는 ‘선 허가, 후 평가’ 관행에 제동… “절차적 정의 무시한 행정” 용인 주민 등 시민 소송인단 450명 소송 참여… “기후위기 역행하는 정책 바로잡아야” 서울행정법원 앞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로 위법성…
용인 LNG 발전사업 허가 취소 소송, 그 현장 이야기 2025년 7월 16일, 서울행정법원 앞은 평소와는 다른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LNG 발전사업 허가…
그린피스 후원자님들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 샘킴 셰프 채식 쿠킹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쉽고 맛있는 샘킴 셰프의 채식 레시피를 직접 배우고, 채식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그린피스와 에너지전환포럼, 국회기후위기탈탄소경제포럼과 함께 <AI 혁신과 에너지전환> 토론회 개최 노벨경제학상 대런 애쓰모글루 MIT 교수, ‘AI 미래 설계와 에너지 구조 혁신에서 한국의 리더십 강조’ 존스홉킨스 연구소, “재생에너지 없인 반도체 경쟁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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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C 기간에 20개국 ‘글로벌 해양조약’ 비준, 총 50개국과 EU 비준 완료 4차 UNOC 유치 선언한 한국, 공해 보호구역 확대·심해채굴 일시유예 지지해야 미국 심해채굴, 구체적인 제재 없이 마무리 된 점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