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는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그린피스 블로그 및 SNS에서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하세요!*
UNOC 기간에 20개국 ‘글로벌 해양조약’ 비준, 총 50개국과 EU 비준 완료 4차 UNOC 유치 선언한 한국, 공해 보호구역 확대·심해채굴 일시유예 지지해야 미국 심해채굴, 구체적인 제재 없이 마무리 된 점 아쉬워…
그린피스 및 지역 시민사회단체, 공동 설명회 진행 산단 가동시 연간 3천만 톤 온실가스 추가 배출, 한강 유역 용수 고갈 등 지역 환경 리스크 심각 “환경영향평가·기후변화영향평가 미완료, 동일지역 허가기준 위반” 등…
작년 10월부터 강릉 경포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함께 진행해온 설문조사가 지난 5월,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린피스는 총 113명의 피해 주민을 만나,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피해와 아무도 묻지…
역대 최악의 산불이 휩쓸고 간 지역은 온통 잿빛이었습니다. 기후재난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마음을 나누며, 일상 회복을 위한 작은…
“거대한 쓰레기장 된 제주바다, 새 정부 외면 말라” 21대 대통령 상징 인물에 오염된 해양생물인형 건네 6월 5일 환경의날을 맞아 플뿌리연대가 제주도민들과 함께 새 정부에 오염된 해양생물인형을 건네며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6월 4일, 환경의 날을 맞아 플뿌리연대가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문을 공개하는 포럼을 진행했다. ◌ 6월 4일, 국내⋅외 1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플뿌리연대(‘플’라스틱 문제를 ‘뿌리’뽑는 ‘연대’) 주최로 「새로운 시작, 플라스틱…
“나는 네가 딛는 땅,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 나는 지구야. 이제, 우리 이야기를 함께 써보자.” 2025년 6월 1일, 서울 광화문 서울마당.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그린피스는 기후위기를 ‘체감’하고 ‘행동’으로 연결하는…
1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플뿌리연대, 초대형 깃발 퍼포먼스 새 정부에 “전 세계 시민이 지켜본다” 메시지 전달 부산에 이어 제주로 향한 세계시민의 눈 “플라스틱 생산 감축” (2025.6.4) 제21대 대통령 당선인이 결정된…
2025년, 민주주의 위기를 넘어선 대한민국은 새 정부와 함께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계엄사태 이후 치러진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됐습니다. 이번 정권 교체는 단순한 권력 이동이 아닌, 민주주의 회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