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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명절 선물로 크릴오일? 고래를 위해 양보하세요

크릴오일 때문에 고래가 사라진다?

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명절 선물로 크릴오일? 구매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이 카드 뉴스를 한번 읽어 보실래요?

크릴오일 때문에 고래가 사라진다?

요즘 홈쇼핑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바로 그 제품, 크릴오일. 구매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이 카드 뉴스를 한번 읽어 보실래요?

대체 크릴이 뭐길래? 남극 바다에서 발견되는 크릴은 다른 곳 크릴보다 환경호르몬 중금속 함유량이 적기 때문에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고래밥으로도 유명한 크릴! 한입에 50만 칼로리의 크릴을 삼킬 수 있는 대왕고래! 지구 반대편 번식지에서 새끼를 낳은 대왕고래는 굶주린 채 5,000km를 이동해 남극에 도착합니다. 오로지 크릴을 먹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런 대왕고래의 힘겨운 식사를 방해합니다. 거대한 선박을 남극까지 몰고 와 최첨단 기술 장비로 수십만 마리의 크릴을 순식간에 빨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잡힌 크릴은 오메가3의 원료, 낚시에 쓰이는 물고기 밥, 연어밥, 고양이 간식 등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충분히 다른 재료로 대체할 수도 있는데 크릴, 꼭 잡아야만 할까요?

고래뿐 아니라 모든 남극 생물들의 기초 먹잇감인 크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30년까지 남극해를 비롯한 전 세계 바다의 30% 이상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할 때입니다.

크릴과 고래, 그리고 남극을 보호할 수 있는 UN 해양 조약 체결을 위해 그린피스와 함께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주세요!

함께 바다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