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일) 현대백화점 부천중동점에서 만나요! 기후위기로 열받은 북극곰, ‘열받곰’이 다시 한 번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환경도 지키고, 선물도 받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득해요
기후재난이라는 단어가 우리 일상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계신가요? 2년이 지난 강릉 경포 산불 이재민분들께 이 단어에 대해 여쭤보면, 대부분 현재 계신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고 계시다고 합니다.…
우리 동네에 다음 중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주목! 우리집과 가까운 대중교통 정거장 도보로 갈 수 있는 피톤치드 숲 이상기후에도 안전한 주택 재난 시 나와 가족을 지켜줄 지역 사회 시스템
‘원영적 사고’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의미하는데요.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인 장원영씨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일상에 동기부여와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원영적 사고’,…
환경영향평가 없는 ‘선 허가, 후 평가’ 관행에 제동… “절차적 정의 무시한 행정” 용인 주민 등 시민 소송인단 450명 소송 참여… “기후위기 역행하는 정책 바로잡아야” 서울행정법원 앞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로 위법성…
용인 LNG 발전사업 허가 취소 소송, 그 현장 이야기 2025년 7월 16일, 서울행정법원 앞은 평소와는 다른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LNG 발전사업 허가…
그린피스와 에너지전환포럼, 국회기후위기탈탄소경제포럼과 함께 <AI 혁신과 에너지전환> 토론회 개최 노벨경제학상 대런 애쓰모글루 MIT 교수, ‘AI 미래 설계와 에너지 구조 혁신에서 한국의 리더십 강조’ 존스홉킨스 연구소, “재생에너지 없인 반도체 경쟁력 유지…
그린피스 및 지역 시민사회단체, 공동 설명회 진행 산단 가동시 연간 3천만 톤 온실가스 추가 배출, 한강 유역 용수 고갈 등 지역 환경 리스크 심각 “환경영향평가·기후변화영향평가 미완료, 동일지역 허가기준 위반” 등…
작년 10월부터 강릉 경포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함께 진행해온 설문조사가 지난 5월,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린피스는 총 113명의 피해 주민을 만나,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피해와 아무도 묻지…
역대 최악의 산불이 휩쓸고 간 지역은 온통 잿빛이었습니다. 기후재난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마음을 나누며, 일상 회복을 위한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