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은 기상관측이래 가장 무더운 해로 기록됐습니다. 기후위기가 이미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이 시기.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모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정치인들에게 보내는 기후환경 정책을 제안합니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여름은 기상 관측…
작년 11월, 기후재난 피해 현장을 찾아가 회복의 과정을 기록하고,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후재난 시민대응단 3기가 출범했습니다. 지난 3개월 간의 활동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시민대응단 두 분을 만나…
2050년까지 10GW의 전력이 필요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하지만 전력 공급 계획은 비현실적이고, RE100 달성은 불가능하며, 지역 불균형만 심화시킬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서울대 박상인 교수는 이 문제의 현실적 해법으로 ‘해상풍력 기반…
역대 세 번째로 뜨거웠던 해, 2025년이었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정 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2025년은 어떤 해였나요? 지구적 관점에서는 ‘불타는 해’였다고 표현해도 과장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10%로 OECD 평균(30%)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고객사의 RE100 공급망 요구를 충족하지 못해 수출 경쟁력을 잃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는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범용 인공지능(AGI) 대신 에너지 효율이 높고 상생 가능한 ‘노동자 친화적 AI’를 선택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일자리는 지키는 이 모델이…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서, 아이들은 숲을 걸으며 함께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기후재난을 직접 겪은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입니다. 재난 이후의 복구를 넘어, ‘마음의 회복’이 왜…
그린피스·영덕 지품초·안복진 음악감독 협업…<우리, 함께, 다시> 공동 음원 발표 물리적 복구 넘어 재난 이후 정서적 회복 화두 던져 (2026년 1월 26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의 지품초등학교 학생들과…
최근 노르웨이 법정에서 그린피스 노르딕과 환경단체 ‘네이처 앤드 유스’가 노르웨이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보르가팅 항소법원이 노르웨이 정부가 승인한 북해의 3대 주요 유전 개발이 불법이라고 최종 판단한…
기록은 행동의 시작입니다. 새로고침 네트워크 단원들은 지난 한 달간 “기록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여러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그 시작은 기록 전문가 강연, 그리고 이어진 시민이 알아야할 소송이야기, 마지막으로 서울행정법원의 변론기일 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