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는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범용 인공지능(AGI) 대신 에너지 효율이 높고 상생 가능한 ‘노동자 친화적 AI’를 선택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일자리는 지키는 이 모델이…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서, 아이들은 숲을 걸으며 함께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기후재난을 직접 겪은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기록입니다. 재난 이후의 복구를 넘어, ‘마음의 회복’이 왜…
그린피스·영덕 지품초·안복진 음악감독 협업…<우리, 함께, 다시> 공동 음원 발표 물리적 복구 넘어 재난 이후 정서적 회복 화두 던져 (2026년 1월 26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의 지품초등학교 학생들과…
최근 노르웨이 법정에서 그린피스 노르딕과 환경단체 ‘네이처 앤드 유스’가 노르웨이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보르가팅 항소법원이 노르웨이 정부가 승인한 북해의 3대 주요 유전 개발이 불법이라고 최종 판단한…
기록은 행동의 시작입니다. 새로고침 네트워크 단원들은 지난 한 달간 “기록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여러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그 시작은 기록 전문가 강연, 그리고 이어진 시민이 알아야할 소송이야기, 마지막으로 서울행정법원의 변론기일 참관…
그린피스·녹색전환연구소·재난피해자권리센터, 경북 산불 피해주민 300명 대상 실태조사 응답자 70% “보상금 산정 근거도 몰라”, 80.2% “산불특별법 내용 모른다”…알권리·참여권 구조적 침해 10명 중 6명 임시주택 거주 장기화, PTSD 위험군 87%…주거·생업·심리 ‘3중고’ 심각…
2025년 10월 23일, 프랑스의 파리 사법법원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TotalEnergies, 피고)를 상대로 그린피스 프랑스를 비롯한 환경단체(원고)가 제기한 탄소중립 허위광고 (그린워싱)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판결은 겉으로만 ‘친환경’…
최근 공개된 UN 보고서는 충격적입니다. 앞으로 단 10년 안에 인류가 기후위기의 레드라인을 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구 기후 시스템이 되돌릴 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할 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기차는 더 이상 낯선 미래 기술이 아니라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현실입니다. 7년간의 전기차 운행 경험을 갖고 있고, 구독자 130만 명이 넘은 자동차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김한용 편집장은 10점 만점에…
이번 교육은 날이 쌀쌀해지던 11월 8일과 9일, 도봉산 일대에서 진행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온 35명의 참가자가 재난 현장에 투입 할 수 있는 기초적인 역량을 기르고 앞으로의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