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미션

행동방식

보고서

사람들

앰버서더

인재채용

연락처

자주 하는 질문

재정보고서

리포트 기후
40분

[보고서] 2025 공급망의 변화 : AI 빅테크 기업의 탈탄소화 성적표

10대 AI 빅테크 기업의 탈탄소화 진척도 평가

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보고서 다운받기 : 2025 공급망의 변화(국문본), 2025 Supply Change(영문본)

그린피스는 2023년에 이어 글로벌 AI 빅테크 기업의 자사와 공급망 운영에 있어서 기후위기 대응 성과를 분석하고 평가한 <2025 공급망의 변화: AI 빅테크 기업의 탈탄소화 성적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3년 동아시아 주요 11개의 전자제품 공급업체의 기후위기 대응 성과를 분석하고 평가한 <2023 공급망의 변화> 보고서의 후속편이다.

엔비디아, AMD,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산업을 주도하는 10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탈탄소화 진척도를 평가했다. 보고서 <공급망의 변화: AI 빅테크 기업의 탈탄소화 성적표>를 통해, 기업 대부분이 공급망의 탄소 감축에 실패하며 기후위기를 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각 기업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약속 ▲투명성 ▲실행 ▲참여 및 옹호 활동 네 가지 부문을 평가했다.

주요 내용

[총평]

  1.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전체 순위 최하위를 기록했다.
  2. 애플이 ‘B+’ 등급으로 이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3. 2024년 기준, 평가된 기업들은 공급망 배출량 감축을 위한 실질적이고 충분한 실행을 하지 않았으며, 일부 기업의 공급망은 해당 기업의 전체 배출량 원의 최대 98%를 차지했다.

[약속 및 목표]

  1. 대부분의 AI 기업들이 2030년까지 자사 운영 및 공급망 전반의 배출량 감축을 위한 과감한 약속을 제시하지 못했다.
  2. 애플만이 2030년까지 자사 및 공급망 모두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약속했다.

[투명성]

  1. 평가 대상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자사 운영에 비해서 공급망에 관한 기후 및 에너지 정보공개가 미흡했다.
  2. 애플을 제외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그리고 엔비디아가 포함된 모든 기업이 공급망의 전력 소비 및 재생에너지 사용 현황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공급망 투명성 부문에서 ‘F’ 등급을 받았다.

[실행]

  1.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스코프 3 배출량을 꾸준히 감축해 온 기업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2. 평가 대상 중 절반 이상의 기업이 공급망의 탈탄소화 부문에서 ‘F’ 등급을 받았다.
  3. 애플을 제외하고 평가 대상 기업 중 자사의 공급업체의 재생에너지 조달 방식을 공개한 기업은 한 곳도 없었다.

[참여 및 옹호 활동]

  1. 대부분의 평가 대상 기업이 기후 정책 수립 및 공급망 탈탄소화에 대한 공급업체와의 직접 참여에 대해 일정 수준 보여주고 있지만, 엔비디아는 두 영역 모두에서 거의 아무런 행동을 보여주지 않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의 보고서를 참고해 주세요.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