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강릉 산불 피해 주민의 59%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고위험군으로 나타났으며, 재난 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마음속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린피스를 비롯한 4개 기관이 뜻을…
현지 시간으로 9월 3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알래스카 LNG 개발이 포함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자그마치 500억 달러, 한화로 따지면 68조 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한국 정부는 즉각 합의되지 않은…
유류세 인하 5년째 지속, 가격 신호 약화시켜 화석연료 절감 방해…수송부문 감축에 역행 정상적으로 유지했다면 유류 사용량 17.7억 리터 감소, 누적 온실가스 약 400만t 감축, 순 세수 15.4조 원 추가 확보…
오늘을 밝히는 불빛, 어디서 온 것일까요? 늦은 밤, 일산 호수공원의 울창한 나무 위로 커다란 영상이 맺혔습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트릴 것 같은 어린이의 영상이 지나가고, 곧이어 불타는 지구의 영상이 재생되었습니다. 산책하던…
그린피스·화석연료를넘어서(KBF), 12차 전기본 수립 앞두고 전력 부문 시나리오 분석 결과 발표 메가프로젝트 전력 수요 30GW 추가 시 가스 발전 5배 증가…탈석탄해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1.6배 초과 배출 “석탄 줄여도 가스에…
보고서 다운받기 : 전력부문 탈탄소화를 위한 전력수급기본계획 대안 시나리오 연구 그린피스는 오늘(20일) 시민사회 네트워크 ‘화석연료를 넘어서(KBF)’와 함께 에너지·기후 정책 전문 연구기관 ‘플랜잇(PLANIT)’에 의뢰해 진행한 『전력부문 탈탄소화를 위한 전력수급기본계획 대안 시나리오…
2026년 8월, 거제에 기록적인 극한 호우가 쏟아진 후 수많은 구호의 손길이 지나갔습니다. 1차 응급 지원이 일단락된 지금, 과연 재난은 모두 끝난 것일까요? 남겨진 이재민들은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실까요? 그린피스와 기후재난…
Q. 1.5°C를 넘으면 이제 소용없는 걸까요? A. 그렇지 않습니다. 1.5°C를 초과하는 시점을 최대한 뒤로 미루고, 그 초과 폭과 기간을 줄이며, 다시 1.5°C 미만으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은 지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린피스, 경북 영덕 산불 이재민 12인의 증언집 ‘재난을 살아내는 중입니다’ 펴내 재난 이후의 삶 보여주며 이재민 일상 회복을 위해 사회가 해야 할 역할 질문 던져 (2026년 9월 2일) “며칠 전에도…
히말라야 산맥의 중국 티베트와 네팔 국경 지역에서 거대한 산사태가 계곡을 휩쓸었습니다. 물과 얼음, 바위가 거대한 벽처럼 밀려 내려오며 마을과 도로, 교량, 국경 통과 지점을 덮쳤고, 사람들이 황급히 대피하였습니다. 이번 재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