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살고 계신 동네를 사랑하시나요? 매일 걷는 길, 자주 가는 단골 가게, 이웃과 인사를 나누는 골목길까지. 우리의 일상은 늘 동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네에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우리가 바라는 변화는 때로…
서울시 전체가 쓰는 전기보다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요? KISTEP 김선교 연구원은 송전 비용과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태양광과 풍력이 풍부한 남부 지역으로 데이터센터를…
지구가 1년간 재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4월 9일에 소진한다. 남은 266일은 빌려 쓰는 셈이다. 카타르는 2월 4일, 미국은 3월 14일에 한도를 넘겼다. 방글라데시와 나이지리아에는 오버슈트데이 자체가 없다. 1년 치…
2026년 4월 6일,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선언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지만, ‘안보자원화’라는 명목으로 석탄발전 21기를 살려두겠다고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용인과 여수의 산업단지에서는 대규모 LNG 발전소 건설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과연…
영남 초대형 산불 1주년. 300명의 피해 주민이 말한 것들. 불은 꺼졌지만 삶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린피스·녹색전환연구소·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가 함께 진행한 실태조사가 산불 이후 1년, 피해 주민들이 어떤 현실 속에 놓여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올해도 2월부터 산불이 시작됐습니다. 봄이 오기 전에 타오르는 산불,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린피스와 카이스트 메타어스 연구센터와 함께 진행한 연구가 기후위기로 인해 한국의 산불 위험이 구조적으로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올해 2월,…
2023년 강릉 산불은 이미 끝난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현재형 재난’입니다. 건물은 복구가 되었지만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또 다른 트라우마가 발생하고, 재난 취약계층은 더 어려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1년…
지난 3월 25일은 영덕 산불이 발생한지 1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은 이재민을 만나 산불이 일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기록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까요? 시민대응단 두 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TV에서 정쟁으로 갈등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답답하지 않으셨나요? ✔️ 시민의 삶과 떨어진 선거 공약들을 보며 어이없진 않으셨나요? ✔️ 시급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정책이 부족해 걱정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그린피스가 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산불 이후 고령인 이재민에게 복구 작업은 그 자체가 또 다른 재난이었습니다.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은 지난 1년간 이재민 곁에서 일상으로의 회복을 함께 시작했습니다. 2025년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