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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 DOs & DON'Ts

글: 뉴닉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거리두기에 지친 뉴니커와 그린피스 서포터의 마음에 🦔고슴이와 🐧똑이가 똑똑 문을 두들겼어요. 뉴닉과 그린피스가 일상 속에서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봤다고. 어딜 나가지 않아도, 크게 마음먹지 않아도, 당장 할 수 있는 것(DO)과 해선 안 되는 것(DON’T) 함께 살펴봐요.

🙆‍♀️ DO! 코로나19 시국에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3가지

1. 플라스틱 없이 장보기🛒

🦔고슴이: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밖에 나가기를 꺼리면서, 각종 새벽배송과 택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슴. 그 많은 포장 쓰레기, 다 사라지지 않고 쌓여가고 있슴. 

재활용 플라스틱 수거 선별장 모습.

새벽배송 대신 플라스틱 없이 장보기, 나랑 함께 도전해 보겠슴?

  • STEP1: 그린피스 ‘착한 가게 원정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쓰지 않고 장을 볼 수 있는 가게를 찾아 표시해 둔 게 있어요. 이름하여 ‘플라스틱 없을지도’. 이 지도를 참고하면 아무런 플라스틱 쓰레기를 남기지 않고 쉽게 장 볼 수 있어요.
  • STEP2: 지도에 있는 마트가 근처에 없거나, 집 앞 슈퍼에 편하게 갈 땐 이렇게 하면 돼요.
    ✔️ 포장 없이 대량 진열된 제품 구매하기
    ✔️ 그물망이나 유리병 등 용기를 가져가서 음식 직접 담아 오기
  • STEP3: 이렇게 단단히 준비하고 가도, 막상 동네 마트에 가보면 내가 사야 할 게 다 플라스틱  포장이 돼 있어서 곤란했다면 👉 유통 과정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서명 운동 참여하러 바로 가기

2. 손 세정제, 마스크 직접 만들기🧵

🐧똑이: 장 보러 나가려면 마스크부터 세정제까지 필요한 게 한두 개가 아니라고? 걱정 마똑! 세정제도, 마스크도, 비닐 포장 없이 모두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게 준비해봤똑! 

자연분해가 어려운 물티슈는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일으킵니다. 반면, DIY 알코올 손 소독제는 친환경적입니다. © CebotariN/ Shutterstock.com

  • 마스크 만들기: 일회용 마스크를 매일 쓰면, 포장이나 마스크 자체도 엄청난 쓰레기가 돼요. 반면 여러 번 쓸 수 있는 다회용 천 마스크는 쉬엄쉬엄 만들면 1시간이면 만들 수 있고, 깨끗이 빨아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마스크 만드는 자세한 과정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 세정제 만들기: 손 소독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면, 빈 병에 계속 리필할 수 있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요. 여러 개 나눠 담아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할 수도 있고요. 세정제 만드는 자세한 과정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3. 지구 생각 FLEX 하기☕️

이것저것 준비해서 집 밖으로 나가느니, 달고나 커피 1000번 저어 만들어 마시면서 집콕하는 게 낫겠다고요? 🙋‍♀ 커피 마시면서 함께 하기 좋은 것도 소개해 드릴게요. 그동안 학교에선 배운 적 없던 지구에 대해 숨겨진 진실을 알고, 더 많은 목소리와 행동을 보여주세요.

  • 🔊그린피스 팟캐스트 '부자아빠 살아남는 아빠’ 듣기
    ✔️ 주제: 환경의 날 특집 에피소드 (feat. 배우 신현준)
    ✔️ 내용: 배우 신현준의 남다른 환경사랑 에피소드,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을 위한 꿀팁
    ✔️ 그린피스 팟캐스트 바로 들으러 가기 팟빵 / 애플 팟캐스트
  • 🍿팝콘각 ‘지구 잘 알’ 영화 8가지: 그린피스 후원자이면서 환경운동가인 배우 류준열 씨가 꼽은 '환경에 대해 영감을 주는 작품 ‘에린 브로코비치’부터, 요즘 왓챠플레이에서 핫한 ‘체르노빌’까지, 여기를 눌러 영화 리스트를 확인하세요.
  • 🧘몸도 마음도 단단히, 요가 동작 4가지: 자연과 동물에서 영감을 얻은 요가 동작, 고양이 자세만 익숙하고, 고래 자세, 펭귄 자세는 처음 들어 봤다면? 여기를 눌러 동작을 확인하세요. 

🙅‍♀️ DON'T! 적어도 6월에는 지구를 위해 하면 안 되는 3가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한 6월에는 적어도 이것 3가지만은 하지 않기로 🦔고슴이랑 🐧똑이 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1. "기분 안 좋으면 고기 앞으로"

2020년 6월 15일부터 21일까지는 세계 고기 없는 주간이에요. 그린피스에서는 작년에도 해시태그 이벤트와 함께 고기 없는 한 주를 함께 실천했는데요. 우리가 먹는 고기를 만들기 위해 나오는 온실가스는 전체 온실가스의 14%에 달하며, 이는 지구 위 모든 도로에서 나오는 온실가스양과 거의 비슷하다고.

2. 일회용품 사용하기 

코로나19가 끝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오면 우리는 또 다른 재난을 겪게 될지도 몰라요: 바로 일회용 플라스틱 대란. 택배 포장 쓰레기, 의료 폐기물부터 투표할 때 전 국민이 썼던 비닐장갑까지, 넘쳐나는 일회용품 사용도 문제인데, 재활용 업체들은 이미 꽉 찬 상태라 더 문제예요. 이럴 때일수록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을 줄이는 습관이 더욱 중요해요. 또 단순히 사용을 줄이는 것 이상으로, 일회용품에 기대지 않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하고요.

3. "나 하나쯤은 어때?" 생각하기 

‘나 하나쯤은 고기 먹어도, 일회용품 써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엔, 한 명 한 명이 가지고 있는 힘이 대단해요. 시민들이 하나둘 모여 목소리를 모으고 행동한 덕분에 벌써 많은 변화가 생겼거든요. 

  • 삼성전자, 100%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선언: 2018년, 그린피스는 삼성전자에서 쓰는 전력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하라고 촉구하는 운동을 펼쳤는데요. 서울을 비롯해 뉴욕, 런던, 베를린, 대만 등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시민이 함께했어요. 덕분에 삼성전자는 “100% 재생가능에너지를 사용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고요.

그린피스 독일 활동가들이 2017년 12월, 삼성전자에 100%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 앞으로도 그린피스와 시민이 함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기후위기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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