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소식

Greenpeace Korea | 그린피스

참여하기

최신소식 기후
7분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실험실, 과학자의 비밀 - 데이비드 산틸로 연구원

글: 데이비드 산틸로 (David Santillo) 연구원
이 작은 실험실에서, 어느 정부의 기업과 돈도 받지 않고 세상을 바꾸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저는 데이비드 산틸로입니다. 그린피스의 모든 캠페인이 과학적인 근거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28년동안 연구하고 있습니다.

#과학자
#세상을움직이는과학
#독립실험실

안녕하세요, 저는 과학자 데이비드 산틸로입니다. 저는 이 작은 실험실에서 세계 각국의 환경 정책을 바꾸고, 기업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린피스가 특별한 이유는 이 실험실이죠.”

제가 그린피스에서 과학자로 일하는 것을 알면 많이들 놀랍니다. 그런 곳에서도 과학자가 필요하냐구요. 꼭 말하고 싶습니다. 그린피스에 과학은 빠질 수 없습니다. 과학적 근거에 따라 이 상황의 해결책을 찾아야 되니까요.

과학적 근거는 절대 한 쪽에 치우쳐서는 안돼요. 그린피스의 연구실은 예산이 아무리 적어도 절대 정부 기관이나 기업으로부터 연구비, 보조금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그린피스 전체에 해당하는 내용이죠. 후원자분들께서 계속 그린피스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저도 덕분에, 독립적으로 오로지 연구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더 소중한 가치

28년 동안 그린피스에서 일했습니다. 학계에서 두 세배의 돈을 준다고 해도, 저는 떠나지 않을 거예요. 그린피스는 제가 과학자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가장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기름 유출 사고의 영향을 예측하거나 북극 빙하가 녹는 속도를 예상하고, 플라스틱이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일까지. 작은 실험실이지만 이곳에서 우리는 세상을 움직이고 있어요.

정부를 직접 바꾸는 과학의 힘

한 번은 튀르키예(터키)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어요. 이 폐기물은 영국과 독일을 포함한 유럽 국가들에서 발생한 것들이었는데요.

튀르키예에 그린피스가 직접 작성한 보고서를 제출했어요. 중금속 카드뮴과 납을 포함한 높은 수준의 유해 화학물질이 확인됐거든요.

정부는 정화작업을 시작했고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에 대한 제한을 시행하고 있어요. 우리는 이렇게 정부를 움직이고, 환경을 지킵니다.

그린피스는 과학이 이끄는 조직입니다. 모든 것의 바탕에 철저한 과학적 증거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원 덕분에 저희의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의 독립적인 환경을 위한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금 함께해주세요!

함께하기

그린피스의 과학적인 연구 활동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플라스틱 캠페인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플라스틱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