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봄 사진으로 보는 그린피스 활동
2026년, 그린피스와 시민들은 환경과 평화, 인권을 위한 다양한 비폭력 직접행동과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세계 곳곳의 시민들과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연대했습니다.
그린피스의 사진 작가들이 기록한 멋진 액션들과 기록들을 소개합니다.

스위스 고스겐에서 열린 “원자력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액션
2026년 3월 7일,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수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고스겐 원전 중심으로 반경 5km에 걸쳐 붉은실로 원을 그려 원전 사고 발생 시 극심한 피해를 입을 공간을 보여주고, 원전 사고 피해자 추모의 상징으로 붉은 물총새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석유는 전쟁이고, 녹색은 평화다
암스테르담에서 그린피스는 화석연료 이익을 노린 전쟁에 반대하며 아이 필름뮤지엄에 “석유는 전쟁이고, 녹색은 평화다(Oil is War and Green is Peace)”라는 문구를 투사했습니다. 이 액션은 고유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의회의 토론이 열리기 전날 진행되었습니다.

감비아의 시위 현수막을 담은 항공 사진
그린피스는 감비아 연안에서 어민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불법 조업을 식별하는 방법을 배운 뒤, 바로 바다로 나가 감비아의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상업 어업 활동을 관찰했습니다.

코펜하겐의 돼지 활동가
검은 정장을 입고 돼지 가면을 쓴 ‘돼지 활동가’가 덴마크 농업식품협회 본부 옥상에 놓인 변기에 앉아있습니다.
이 액션은 산업형 돼지 사육과 그로 인한 식수 오염 문제를 조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케네갈 다카르 근처 활기 넘치는 어촌 마을 카야르의 모습.
그린피스는 어민들의 목소리와 생활을 생생하게 담기 위해 아틱 선라이즈 서아프리카 항해 중 세네갈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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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캠페인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그 어느 정부나 기업의 후원도 받지 않고, 오직 시민들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