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물질 제거

의류 브랜드들이 우리를 독성물질 배출이라는 환경파괴의 공범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의류에 포함된 독성물질들은 생산과정 뿐 아니라, 세탁 시에도 배출되어 수질을 오염시키기 때문입니다.

독성물질 제거 캠페인은(Detox Campaign) 글로벌 의류브랜드 및 하청업체, 독성물질에 의한 수질 오염 간에 직접적인 연관성을 폭로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린피스는 의류 생산국 현장 연구 조사와 더불어, 유명 의류 브랜드에 대한 유해 화학성분 실험을 실시해 의복에 감춰진 독성물질의 진실을 밝혀왔습니다.

생산 당시 포함된 독성물질은 물에 씻겨 내려가는 과정에서 강과, 호수, 바다로 흘러 들어가 더 위험한 물질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학물질들은 일부 심각한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구적으로 생체에 축적되며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하거나, 물고기의 성별을 수컷에서 암컷으로 변이시키기도 합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음식, 공기, 물을 통해 인체에 축적되어 면역체계, 생식 및 호르몬 체계 등 건강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린피스는 주요 의류 브랜드를 상대로 공급체인과 제품에서 모든 독성물질을 제거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

 

"그런데 갤노트7은요?"

Feature Story | 2016-11-29 at 19:00

금 100㎏, 텅스텐 1톤, 코발트 20톤.. 판매 중지가 결정 돼 수거한 삼성 갤럭시노트7에 들어 있는 자원은 이 외에도 어마어마합니다. 수거한 제품을 전량 폐기하고 다시 그만한 양의 스마트폰을 생산할 경우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린피스는 이를 막기 위해 친환경적 처리 계획 수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의 수신인은 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입니다.

11월 넷째 주 금요일은 블랙 프라이데이 대신 "바이 낫싱 데이"!

Blog entry by 커스틴 브로디 (Dr. Kirsten Brodde) | 2016-11-25

매년 11월 넷째 주 금요일이 “바이 낫싱 데이 (Buy Nothing Day)”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전 세계를 쇼핑의 광풍으로 몰아 넣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대안으로 하루만은 아무것도 사지 않기로 약속하는 날. 무분별한 소비로 뜨거워지고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 오늘 하루 바이 낫싱 데이에 동참해보면 어떨까요? 매년 11월이면 돌아오는 그날. 오늘은 바로 전 세계를 쇼핑의 광풍에 휩싸이게...

그 많은 스마트폰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을까?

Feature Story | 2016-11-24 at 10:00

일상에 깊숙이 스며든 스마트폰은 2020년이 되면 사하라부터 툰드라까지 전 세계 성인인구의 80% 이상이 사용하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전자기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스마트폰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삼성, 대체 계획이 뭔가요?

Blog entry by 로빈 퍼킨스(Robin Perkins) | 2016-11-23

세계에서 가장 큰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430만대의 처리방법을 두고 여전히 고민 중입니다. 세계는 삼성전자가 내릴 이 중대한 결정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귀중한 자원을 전부 용광로에서 녹여버릴까요? 아니면 최대한의 자원을 재사용하여 다음 혁신의 재료로 이용하게 될까요? 여러분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사실 삼성은 어떤 IT기업보다 진짜 혁신에 대해서...

삼성, 430만개의 갤럭시를 블랙홀로 던져 넣지 마세요.

Feature Story | 2016-11-01 at 10:00

지난 8월 발표된 ‘사상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이었던 갤럭시노트7. 출시된지 약 2개월만에 대규모 글로벌 리콜로 이어졌습니다. 삼성은 430만대의 갤럭시노트7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그린피스와 함께 지구를 위한 현명한 처리를 주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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