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피스 후원자님! 12월 24일(화), 12월 31일(화) 양일 서울사무소 단축 근무로 후원자 전화 02-3144-1997 응대 시간에 변동이 있어 안내 드립니다. ❇️기존 응대 시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12월…
2025년 한 해, 그린피스와 함께 해주신 후원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납부하신 후원금에 대한 기부금영수증 발급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STEP 1. 12월 31일까지 정확한 후원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정확한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2023년 그린피스의 아마존 불법채굴 캠페인을 기억하시나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브라질사무소는 아마존 선주민들과 힘을 합쳐 아마존 열대우림을 심각하게 파괴하고 있는 불법 금 채굴의 실태를 고발했는데요. 강력한 캠페인 결과, 불법 채굴업자들에게 굴착기를 판매하고…
제 이름은 레오 모란입니다. 저는 2016년 마스터셰프 콜롬비아 우승자입니다. 저에게 음식은 언제나 보살핌과 창의성, 그리고 연결을 의미했습니다. 2025년, 저는 주방을 떠나 브라질 아마존으로 향했습니다. 전 세계의 식품 시스템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후원자님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해양 다큐멘터리 <씨그널: 바다의 마지막 신호>.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많은 분들이 씨그널을 만나실 수 있도록,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대전, 광주, 대구, 서울에서 후원자님들을 초대해 특별 시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전국 137명 초·중·고 학생들이 교실에서 일주일 만에 플라스틱 쓰레기 3,025개를 발견했습니다. 그린피스와 기후행동교사모임이 함께한 2025년 플콕조사는 단순한 환경조사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기업에 편지를 써서 ‘플라스틱 없는 내일’을 요구합니다. 2025년 플콕조사의…
만약 지역화폐처럼 친환경에만 우리 돈을 쓸 수 있도록 규칙을 정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지구와 사람 모두의 행복을 위한 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린피스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여러분과…
지난 8월 24일, 부천 현대백화점 야외광장에서 그린피스의 두 번째 팝업 캠페인 ‘지구의 목소리(WEarth: The Voice of Earth)’가 열렸습니다. 6월 서울시청 광장에서 시민분들을 만났을 때와는 달리, 이번엔 백화점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가족…
여러분의 목소리가 모여 큰 힘을 만듭니다. 글로벌 해양조약이 발효될 수 있도록 각국 지도자들에게 조속한 비준을 요구하고, 2030년까지 공해의 30%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청원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