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7명 초·중·고 학생들이 교실에서 일주일 만에 플라스틱 쓰레기 3,025개를 발견했습니다. 그린피스와 기후행동교사모임이 함께한 2025년 플콕조사는 단순한 환경조사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기업에 편지를 써서 ‘플라스틱 없는 내일’을 요구합니다. 2025년 플콕조사의…
만약 지역화폐처럼 친환경에만 우리 돈을 쓸 수 있도록 규칙을 정해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지구와 사람 모두의 행복을 위한 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린피스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여러분과…
개발되고 베어지는 보호지역 그린피스의 생물다양성 캠페이너가 된 후, 전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보다 파괴된 모습을 더 많이 보았습니다. 백두대간 보호지역 중 하나인 민주지산의 벌채 현장, 천연보호지역임에도 누군가가 인공조림을 하기 위해 숲을…
지난 8월 24일, 부천 현대백화점 야외광장에서 그린피스의 두 번째 팝업 캠페인 ‘지구의 목소리(WEarth: The Voice of Earth)’가 열렸습니다. 6월 서울시청 광장에서 시민분들을 만났을 때와는 달리, 이번엔 백화점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가족…
여러분의 목소리가 모여 큰 힘을 만듭니다. 글로벌 해양조약이 발효될 수 있도록 각국 지도자들에게 조속한 비준을 요구하고, 2030년까지 공해의 30%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청원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2025년 여름,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비정상적인 폭우가 충남 예산을 덮쳤습니다. 그린피스 기후재난대응 캠페인 팀은 시민대응단과 함께 곧바로 현장을 찾았습니다. 폭우 속 건져 올린 단 하나 지금 주변을 둘러보세요. 그리고 순식간에…
안녕하세요. 비평가로 활동해왔고, 2022년부터 1인 출판사 ‘곳간’을 운영하고 있는 김대성입니다. 부산에서 나고 자라 지역성과 불균등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읽고 쓰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그린피스 후원자님들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 샘킴 셰프 채식 쿠킹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쉽고 맛있는 샘킴 셰프의 채식 레시피를 직접 배우고, 채식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시놉시스는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그린피스 블로그 및 SNS에서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