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소식

Greenpeace Korea | 그린피스

참여하기

그린피스 자원봉사 캘린더

기간: 상시모집 그린피스는 시민의 행동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갑니다. 지금 그린피스 자원봉사자로 가입하셔서 자원봉사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고, 전 세계 약 60,000명의 그린피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나가요!

그린피스 자원봉사자 등록

기간: 상시모집 그린피스는 시민의 행동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갑니다. 지금 그린피스 자원봉사자로 가입하셔서 자원봉사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고, 전 세계 약 60,000명의 그린피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나가요!

신청하기
그린피스는 ‘비폭력 직접행동’의 가치 아래 기업, 정부, 그리고 대중의 변화를 요구하는 액션을 펼칩니다.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액션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가진 여러분을 그린피스 액티비스트로 초대합니다.

액티비스트

그린피스는 ‘비폭력 직접행동’의 가치 아래 기업, 정부, 그리고 대중의 변화를 요구하는 액션을 펼칩니다.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액션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가진 여러분을 그린피스 액티비스트로 초대합니다.

참여하기
기간: 2022년 11월 (내년에 만나요!) 한국 국회의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시민 모임입니다. 2020년 하반기 처음 시작해, 올해로 3번째를 맞았습니다. 국회의원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어떤 입법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기후위기를 알리기 위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그린뉴딜 시민행동 3기(활동 종료)

기간: 2022년 11월 (내년에 만나요!) 한국 국회의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시민 모임입니다. 2020년 하반기 처음 시작해, 올해로 3번째를 맞았습니다. 국회의원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어떤 입법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기후위기를 알리기 위해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2022년 8월 29일 (내년에 만나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변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고 어떤 플라스틱 종류가 있는지 함께 조사하는 활동입니다. 올해는 연세대학교 공대 학생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진행했습니다.

비치 클린업(활동 종료)

2022년 8월 29일 (내년에 만나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변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고 어떤 플라스틱 종류가 있는지 함께 조사하는 활동입니다. 올해는 연세대학교 공대 학생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진행했습니다.

기간: 2022년 9월 15일 ~ 9월 28일 (내년에 만나요!) 2020년 시작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스앤런'! 올해의 주제는 '어스앤런 허니비'로, 기후위기 때문에 사라질 위험에 처한 꿀벌들에 대해 알리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습니다. 완주 선착순 300명은 한정판 나무메달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스앤런 허니비(활동 종료)

기간: 2022년 9월 15일 ~ 9월 28일 (내년에 만나요!) 2020년 시작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스앤런'! 올해의 주제는 '어스앤런 허니비'로, 기후위기 때문에 사라질 위험에 처한 꿀벌들에 대해 알리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습니다. 완주 선착순 300명은 한정판 나무메달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간: 2023년 7월 10일 자정까지(모집 완료)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어 더 쉽고 재미있는 '플콕조사' 앱이 탄생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의 바코드만 찍으면 제조사와 브랜드가 자동으로 기록되어 더 손쉽게 내가 사용한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플콕조사(활동 종료)

기간: 2023년 7월 10일 자정까지(모집 완료)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어 더 쉽고 재미있는 '플콕조사' 앱이 탄생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의 바코드만 찍으면 제조사와 브랜드가 자동으로 기록되어 더 손쉽게 내가 사용한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기간: 상시모집 '하루자봉'은 그린피스 자원봉사자를 위한 첫 걸음이자,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입니다. '플로깅', '플라스틱 집콕조사' 등 그린피스의 대표자원봉사 활동을 부담없이 하루씩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하루자봉(활동 종료)

기간: 상시모집 '하루자봉'은 그린피스 자원봉사자를 위한 첫 걸음이자,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입니다. '플로깅', '플라스틱 집콕조사' 등 그린피스의 대표자원봉사 활동을 부담없이 하루씩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왜 그린피스에 후원해야 할까요?

독립성

그린피스는 정치적, 재정적 독립성을 위해 개인의 후원만을 받습니다.

글로벌 활동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전 지구적인 규모의 환경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시민의 힘

환경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모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듭니다.

해결책 제시

과학적 연구와 조사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후원으로 변화를 만드세요!

그린피스는 정치적, 재정적 독립성을 위해 개인의 후원만으로 운영됩니다. 바로 여러분의 후원이 있기에 그린피스는 긴급한 환경문제에 맞설 수 있습니다.

정기후원
일시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