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동아시아

그린피스 동아시아는 1997년에 홍콩에서 처음 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2002년에는 활동 영역을 중국 본토로 확대해 베이징에 사무소를 개소했고, 2010년에는 대만 타이페이 사무소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서울 사무소를 설립했고 현재 그린피스 동아시아에는 약 100여 명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활동가들이 각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경영 구조

그린피스 동아시아 사무총장은 경영진을 관장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린피스 동아시아를 대표하여 그린피스 글로벌 회의에 참석하고, 캠페인 활동 개발 및 방향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역할도 합니다.

최고 경영팀은 사무총장, 프로그램 디렉터, 모금 디렉터, 조직 지원 및 지역 개발 디렉터로 구성됩니다.

일반 직원들은 주로 각자의 캠페인 분야에서 환경 변화 창출, 과학 연구, 비폭력직접행동, 정부 및 기업에 대한 로비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언론 홍보, 사진 및 영상 자료, 웹 관리, 대중참여 등의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모금 활동, 온라인 후원, 후원자 관리와 마케팅 업무를 책임지는 모금 부서도 있습니다. 조직 지원부서는 인사 관리, 재무, 법무, 신규 사무소 개발 조율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사회

그린피스 동아시아 이사회는 1년 예산과 연차 보고서를 승인하고, 그린피스 동아시아 사무총장을 임명하며 관리합니다. 그린피스의 글로벌 거버넌스를 논의하고 승인하는 그린피스 이사회 연례총회에 참석할 수탁자를 임명합니다.

이사회 임원은 투표권을 가진 자원봉사자와 활동가를 비롯하여 그린피스 국가 및 지역사무소의 회원들이 임명합니다.

현재 그린피스 동아시아 이사회 임원은 모두 5명 입니다.

로미 윌리암스(Ms. Romi Williamson) / 공인회계사, 변호사

"그린피스 구성원의 정신은 큰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동기를 부여해 줍니다. 큰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아닌데도, 전문성을 갖춘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일하는 곳이 바로 그린피스입니다. 고액 연봉이 보장되는 직업을 버리고, 그린피스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진정한 봉사와 희생 정신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성훈(Mr. Lee Seong-Hoon) / NGO 활동가

"환경 파괴를 막고,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 그린피스에 더 많이 동참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현재의 액션을 통해 미래를 위한 희망을 창조합니다. 저는 그린피스를 만들어가는 일원이라는 점에 자긍심을 느낍니다."

산토시 페이(Mr. Santosh Pai) / 변호사

"그린피스가 세계적인 차원으로 제시하는 과학적 조사와 창의적인 행동의 조합은 그린피스만이 갖고 있는 특징으로,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그린피스의 독립성과 신뢰성은 후원금 한 푼 한 푼과 직원들의 노력 하나하나를 헛되이 하지 않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그린피스는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세상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씨에 레이(Ms. Xie Lei) / 교육가, 아동교육 및 다문화교육 관련 사회적 기업가

"인간 우수성의 표본으로서, 그린피스는 인간의 열정과 이성을 어떻게 결합해야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40년이라는 세월 동안 그린피스는 인간과 자연의 지속가능한 공존 모델을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와 권력 간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깊이 있는 지식을 활용한 아름다운 시스템을 창조했습니다."

창 웨이 치우(Mr. Chang Wei Hsiu) / NGO 연구원 & 지역사회 기획자

"그린피스 동아시아는 아시아 지역에 결속력을 다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NGO 사업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서 국제적인 연계와 현지 활동 및 해결책이 포함된 캠페인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린피스는 국제 환경단체로 오랜 경험을 십분 활용하여 기후 변화, 지속가능한 어업, 기타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은 농업과 산업 오염에 대한 모니터링 및 조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린피스가 발전과 변화를 위해 전진을 계속하는 한 우리에게는 희망을 갖고 미래 세상을 향해 나아갈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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