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보호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가장 위에 떠있는 빙하의 3/4을 잃었습니다.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고, 머지 않아 빙하가 사라지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북극 서식동물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도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은 태양의 많은 열을 대기 중에 반사시켜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곡식을 더 잘 재배 할 수 있도록 기상 시스템을 안정시킵니다. 이러한 북극의 면적이 점차 줄어듬으로써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다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석유기업과 정부들은 해빙을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석유 시추 러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파괴적인 개발로부터 북극을 지켜내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에너지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북극을 어느 국가와 기업의 소유도 아닌 세계보호구역(Global Sanctuary)으로 만들어 북극 전역에서 석유 시추 및 산업적 어업 행위를 금지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세요.

 

 

 

새로운 소식

 

[재판참관기] 원전에 맞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Feature Story | 2017-07-17 at 14:55

작년 9월, 국내 최초로 평범한 시민들이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뒤로 한 채 승인된 신고리 5, 6호기. 이 위법한 신규원전의 건설을 막고 안전하고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2017년 6월 29일, 드디어 이 소송의 첫 재판이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렸는데요. 위험하고 값비싼 원전에 직접 맞서 싸우는 용감한 시민들의 이야기,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이지연...

기후변화와 경제, G20 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Feature Story | 2017-07-13 at 16:29

2017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담에서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G19 정상들은 파리기후협정 온실가스 저감 책임을 다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온실가스의 주범인 석탄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서, ‘기후변화 악당’의 오명을 씻고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트럼프의 파리기후협정 탈퇴, 그럼에도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

Blog entry by 제니퍼 모건 (Jennifer Morgan) | 2017-06-05

지난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지구의 앞날을 걱정하며 밤잠을 설쳐야 할까요? 아니면 별일 아닐 거라 믿어도 되는 걸까요?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정 철회가 가지는 실질적 의미를 그린피스 국제 사무총장이자 세계적인 기후 정책 전문가인 제니퍼 모건에게 물었습니다.   제니퍼 모건(Jennifer Morgan),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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