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보호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가장 위에 떠있는 빙하의 3/4을 잃었습니다.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고, 머지 않아 빙하가 사라지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북극 서식동물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도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은 태양의 많은 열을 대기 중에 반사시켜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곡식을 더 잘 재배 할 수 있도록 기상 시스템을 안정시킵니다. 이러한 북극의 면적이 점차 줄어듬으로써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다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석유기업과 정부들은 해빙을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석유 시추 러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파괴적인 개발로부터 북극을 지켜내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에너지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북극을 어느 국가와 기업의 소유도 아닌 세계보호구역(Global Sanctuary)으로 만들어 북극 전역에서 석유 시추 및 산업적 어업 행위를 금지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세요.

 

 

 

새로운 소식

 

원전 부실부품 피해비용을 시민이 부담하는 이상한 한국

Feature Story | 2014-12-23 at 10:00

원자력발전소는 한치의 실수도 용납해서는 안되는 기술의 집합체다. 이 때문에 원전 기술자들은 원전에서 발생하는 방사선이 시민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겹겹의 보호막을 세우는데 심혈을 기울인다. 원전이 가진 태생적 위험을 관리하는 이러한 방식을 업계에서는 ‘다중방호’(Defense in Depth)라 부른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서남해해상풍력단지 ‘제2의 밀양’ 안되려면… 지역주민 참여가 필수

Feature Story | 2014-11-09 at 14:00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하는 ‘2014 해상풍력 국제워크숍’이 전북 변산에서 열렸다. 그린피스는 전문가 자격으로 독일 해상풍력전문가 우르스 발(Urs Wahl) 독일 해상풍력산업협회(OWIA) 정치커뮤니케이션 팀장을 이 자리에 초청, 함께 참여했다.

순록이 북극에서 가장 멋진 동물인 10가지 이유

Blog entry by 트릴리아 피데이(Trillia Fidei) | 2014-12-22

1. 뿔은 순록의 부드러운 지문    순록의 뿔은 매년 자라는 뼈로 된 부속물입니다. 뿔은 하루에 최대 2cm까지 매우 빨리 자라는데, 이는 혈액공급이 풍부한 물질 안에서 이뤄집니다. 그래서 뿔이 자라는 동안, 뿔이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순록은 매년 새로운 뿔이 자라는 유일한 포유동물입니다. 사람의 지문처럼 뿔은 다 다릅니다. 모든 뿔은 각각의 모습과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2.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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