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보호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가장 위에 떠있는 빙하의 3/4을 잃었습니다.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고, 머지 않아 빙하가 사라지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북극 서식동물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도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은 태양의 많은 열을 대기 중에 반사시켜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곡식을 더 잘 재배 할 수 있도록 기상 시스템을 안정시킵니다. 이러한 북극의 면적이 점차 줄어듬으로써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다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석유기업과 정부들은 해빙을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석유 시추 러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파괴적인 개발로부터 북극을 지켜내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에너지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북극을 어느 국가와 기업의 소유도 아닌 세계보호구역(Global Sanctuary)으로 만들어 북극 전역에서 석유 시추 및 산업적 어업 행위를 금지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세요.

 

 

 

새로운 소식

 

‘탈석탄국민행동’ 출범 “신규 석탄발전소 백지화 촉구”

Press release | 2017-05-25 at 11:00

25일 전국 8개 시민사회단체는 서울 광화문에서 ‘탈석탄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을 공식 출범하고 미세먼지 최대 현안인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백지화를 요구했다.

제19대 대선, 촛불로 에너지 전환 시대를 열다

Feature Story | 2017-05-15 at 13:34

지난 5월 10일, 문재인 정부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촛불 민심에서 확인했던 적폐청산에 대한 열망과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뜨거운 민심이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건강,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골자로 한 대통령의 에너지 정책 공약에 대한 기대도 크고요. 문재인 정부는 약속한 에너지 정책을 조속히 시행하여 국제사회에 리더로 발돋움하는 한편, 국민이 위험한 원전과 더러운 석탄에 대한 불안감에서 해방되도록 기대에 부응해야...

기후변화로 하얗게 변해 죽어가는 호주의 대산호초지대

Blog entry by 앤드류 캘리(Andrew Kelly) | 2017-03-29

호주의 대산호초지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전례없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이 산호초지대는 2년 연속으로 대규모 백화현상을 겪으며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명체입니다. 이 생태계가 간직하고 있는 다양성과 중요성은 지구의 보물과도 같으며, 다양한 물고기와 바다거북...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