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보호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가장 위에 떠있는 빙하의 3/4을 잃었습니다.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고, 머지 않아 빙하가 사라지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북극 서식동물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도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은 태양의 많은 열을 대기 중에 반사시켜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곡식을 더 잘 재배 할 수 있도록 기상 시스템을 안정시킵니다. 이러한 북극의 면적이 점차 줄어듬으로써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다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석유기업과 정부들은 해빙을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석유 시추 러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파괴적인 개발로부터 북극을 지켜내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에너지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북극을 어느 국가와 기업의 소유도 아닌 세계보호구역(Global Sanctuary)으로 만들어 북극 전역에서 석유 시추 및 산업적 어업 행위를 금지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세요.

 

 

 

새로운 소식

 

3.4%라는 숫자로 가려져 있던 석탄화력발전소 초미세먼지의 심각성

Feature Story | 2015-05-01 at 18:30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1차 초미세먼지’와 ‘2차 초미세먼지’를 모두 고려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석탄화력발전소는 초미세먼지 이외에도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이산화황, 탄소, 유기화학물질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기 때문에 제대로된 관리와 규제가 더 요구됩니다. 그렇기에 석탄화력발전소의 초미세먼지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바라봐야 하는 것 입니다.

그린피스는 왜 그날 밤 석탄화력발전소에 레이저 메시지를 수놓았나

Feature Story | 2015-04-16 at 14:00

그린피스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초미세먼지의 관계를 좀더 강하고 분명하게 보여주려면 어떤 방법의 액션이 효과적일지 고민했습니다. 고심 끝에 기존에 진행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인 ‘레이저 액션’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쉘의 석유시추 장치에 오른 그린피스 활동가들

Blog entry by 니앨 베넷(Niall Bennett) | 2015-04-08

6명의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태평양 중앙에서 북극으로 향하는 쉘(Shell)의 석유시추 장치를 가로 막고, 플랫폼 정상 위에 올랐습니다. 그들은 쉘의 석유시추 장치인 ‘북극 개척자(Polar Pioneer)’의 아래쪽에 캠프를 세울 것입니다. 그들은 며칠간 버틸 수 있는 생필품만 갖고 육지와 몇백이나 몇천 km 떨어져 있지만, 전 세계 지지자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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