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보호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가장 위에 떠있는 빙하의 3/4을 잃었습니다.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고, 머지 않아 빙하가 사라지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북극 서식동물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도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은 태양의 많은 열을 대기 중에 반사시켜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곡식을 더 잘 재배 할 수 있도록 기상 시스템을 안정시킵니다. 이러한 북극의 면적이 점차 줄어듬으로써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다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석유기업과 정부들은 해빙을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석유 시추 러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파괴적인 개발로부터 북극을 지켜내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에너지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북극을 어느 국가와 기업의 소유도 아닌 세계보호구역(Global Sanctuary)으로 만들어 북극 전역에서 석유 시추 및 산업적 어업 행위를 금지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세요.

 

 

 

새로운 소식

 

그린피스, 대선 후보들의 ‘에너지 정책’ 평가

Press release | 2017-04-21 at 12:00

지구의 날을 맞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19대 대선 주요 후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너지 정책’ 질의 결과를 공개하며, 후보들에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을 향한 새로운 시작!

Feature Story | 2017-04-21 at 12:00

오래되고 부패한 체제는 더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미래 번영을 위해 구시대 에너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 우리의 선택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기후변화로 하얗게 변해 죽어가는 호주의 대산호초지대

Blog entry by 앤드류 캘리(Andrew Kelly) | 2017-03-29

호주의 대산호초지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전례없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이 산호초지대는 2년 연속으로 대규모 백화현상을 겪으며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명체입니다. 이 생태계가 간직하고 있는 다양성과 중요성은 지구의 보물과도 같으며, 다양한 물고기와 바다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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