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보호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가장 위에 떠있는 빙하의 3/4을 잃었습니다.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고, 머지 않아 빙하가 사라지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북극 서식동물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도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은 태양의 많은 열을 대기 중에 반사시켜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곡식을 더 잘 재배 할 수 있도록 기상 시스템을 안정시킵니다. 이러한 북극의 면적이 점차 줄어듬으로써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다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석유기업과 정부들은 해빙을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석유 시추 러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파괴적인 개발로부터 북극을 지켜내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에너지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북극을 어느 국가와 기업의 소유도 아닌 세계보호구역(Global Sanctuary)으로 만들어 북극 전역에서 석유 시추 및 산업적 어업 행위를 금지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세요.

 

 

 

새로운 소식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초미세먼지 예보를 보고 싶어요!

Feature Story | 2015-03-26 at 16:00

그린피스는 3월 26일 국내 인터넷 포털 검색서비스 네이버와 다음에 '초미세먼지' 실시간 농도를 좀 더 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 내용에 반영해달라는 공식 제안을 보냈습니다. 미세먼지, 황사, 오존의 정보는 검색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초미세먼지' 자료는 이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초미세먼지 실시간 정보를 손 쉽게 검색해 볼 수 있다면, 시민 여러분들이 초미세먼지의 위험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미세먼지, 어디에서 확인해야하죠?

Feature Story | 2015-03-23 at 15:00

미세먼지와 황사, 오존의 경우에는 포털 검색 다음과 네이버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초미세먼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세계 보건 기구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하지만 아직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측정망은 골고루 분포하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 예보를 볼 수 있는 방법도 간편하지 않습니다. 초미세먼지 예측 자료, 실시간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특별한 달리기2: 2012 베이징 마라톤

Blog entry by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Greenpeace East Asia) | 2015-03-18

중 유(Zhong Yu)는 운동을 즐겨하며, 특히 여가 시간에 달리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한 켤레의 신발만 있으면, 그녀는 어디든 달릴 수 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그녀는 베이징에서도 달리면서 길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달리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느꼈어요.” 그녀에게 대도시인 베이징은 달리기를 할 만한 아름다운 풍경이 없을 뿐 아니라, 베이징의 나쁜 공기는 달리기를 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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