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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peace Korea |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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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피스는 무한성장 시스템의 대안으로 GDP에 대안 지표 수립과 웰빙예산제 도입을 촉구했다.

    [보도자료] 끓는 지구에서 GDP 부작용 청구서 나타난 이유는?

    그린피스, 청년의 날 맞아 대학가 주변에서 GDP 부작용 청구서 퍼포먼스 펼쳐  한국, GDP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국민 정신 건강은 더욱 피폐해져  20·30대 청년 대상 온라인 설문 결과, 10명 중 9명은 10년 내 기후변화가 삶에 심각한 위협 미칠 것이다, GDP 대안지표 필요하다고 응답해  22~23일 개최될 유엔 미래정상회의, ‘GDP 대안 마련’ 정식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 2024.09.19.(목)_ GDP(국내총생산,…

    그린피스
  • 그린피스는 무한성장 시스템의 대안으로 GDP에 대안 지표 수립과 웰빙예산제 도입을 촉구했다.

    한강의 기적 뒤에 숨겨진 진실은?

    국가가 아무리 노력해도 청년 문제, 기후위기 문제 해결이 더딘 것일까요? 어쩌면 우리 경제·사회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린피스와 청년들의 이유 있는 문제제기. 본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청년의 날 우리는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 과연 한국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나라인지. 최근 한 부동산 플랫폼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 세대 청년 10명 가운데 4명은…

    정상훈 그린피스 캠페이너
  • 그린피스, 최재천 교수와 함께하는 숙론 북콘서트 개최

    그린피스는 2024년 8월 22일, 서울에서 최재천 교수와 함께하는 ‘숙론’ 북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그린피스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북콘서트를 기획했습니다. 저명한 생태학자이자 환경 운동가인 최재천 교수는 그의 최신 저서 ‘숙론: 어떻게 마주 앉아 대화할 것인가’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저탄소 도시생활 프로젝트 2차 프로그램 안내 (9월 29일)

    자동차가 사라진 거리,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마을? 혹시 저탄소 도시를 만든 해외의 사례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경기도 수원 행궁동 차 없는 거리와 여주 상거동 에너지 자립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실제 주민이 힘을 모아 지자체와 함께 저탄소 도시 라이프를 직접 실천하는 곳입니다. 또 차없는 마을로 확대하거나 재생에너지로 얻은 경제적 이익을 나누는 등 모든 지역 주민의 지속 가능한…

    최은서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보도자료] 전 세계 스타들,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 촉구 나서

    베트 미들러, 루피타 뇽오 등 세계 각국 스타들, 유엔총회 앞두고 공개 서한 통해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 지지 그린피스 “한국 스타들도 ‘레이스 투 부산’ 캠페인 동참해 선한 영향력 발휘해주길” (2024년 9월 10일) 전 세계 스타들이 유엔 총회 개막을 앞두고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한 목소리로 전했다. 토니상과 그래미상을 수상한 베트 미들러와 아카데미상 수상자 루피타…

    그린피스
  • 기후위기 시대, 하이브리드차가 친환경 대안이 아닌 이유

    올 여름, 우리는 기후재앙을 실감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기후변화에 책임을 가진 기업들의 변화가 절실합니다. 그린피스는 자동차 기업이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하이브리드차에 집중하며 시간을 끄는 중입니다. 해가 바뀔수록 가장 더운 지구에서 사는 우리에겐 현대차의 망설임을 기다려 줄 여유가 없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에는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올 여름, 우리가 경험한 기후재앙 올 여름, 세계는…

    홍혜란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용기 있는 선택! 이민우, 솔비가 함께한 플라스틱의 미래, 리필스테이션!

    그린피스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아트 전시회 <뻑: 온앤오프>에서 지난 23일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유명 연예인이자 이번 전시회에 아티스트로 참여한 아트테이너 이민우, 권지안(솔비)씨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던 ‘용기 있는 리필스테이션’ 현장을 살펴볼까요?   We Choose REUSE! ‘용기’ 있는 리필스테이션 마트나 편의점에서 물을 사고 싶고, 탄산음료를 먹고 싶을 때 항상 같이 사야 하는 페트병. 정말 바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세계 해양의 날을 앞두고 그린피스 자원봉사자들이 직은 사진. 자연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사회 구성원들의 행복도 등은 GDP가 표현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행복을 위한 첫 걸음 : 그린피스와 함께 웰빙예산제로 가자!

    “나는 2학년 차노을 차미반의 친구!” 이 노래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올해 5월, 차노을 어린이와 아버지 차성진님이 만든 노래 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차노을 어린이의 “뭐가 됐든 행복하면 됐지”라는 랩과 아버지 차성진님의 “아직은 사는 게 참 고달파”라는 랩이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눈을 뜨며 어른이 되어있길 바랐던 어린이 시기를 지나 눈을 감으며 시간을 되돌리고…

    신민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헤이그에서 서울까지] 기후소송 승리의 여정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기후위기를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새로운 기회를 열어 강력한 행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제 정부와 국회, 기업이 시민의 뜻을 받아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 판결은 끝이 아니라, 기후 대응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희망’이라는 이름의 용기 기후위기의 시대에 희망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일회용품을 쓰지 않으려 애쓰거나 채식을 시도하는 것은 유난스러운 일로 여겨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겠다는 나와의 약속은…

    채혜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리걸 코디네이터
  • 직무이야기

    캠페인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업무를 총괄해요. 이를 바탕으로 언론과 소셜미디어에 적합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실제 결과물로 만드는 과정에도 참여해요. 캠페인 관련 보도자료, 기고문, 블로그 등의 글쓰기는 물론이고, 언론사 기자나 방송국 PD, 작가들과의 관계도 유지하고 있어요. #캠페인전략 #콘텐츠기획 #글쓰기 #보도자료 #언론관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