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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왜 전 세계 헌옷이 가나의 습지에 쌓이고 있을까요?

    여러분이 이 글을 읽는 3분 동안에도 4,464개의 헌 옷이 가나에 버려지고 있습니다. 그린피스의 충격적인 조사 결과는 참담합니다. 버려진 옷더미들은 바닷가 모래사장을 뒤덮고, 옷더미가 강을 따라 쌓이며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까지 흘러들어갑니다. 폴리에스터 조각들은 습지의 거북이 서식지를 메우고 있습니다. 옷장에서 습지까지 매주 무려 1,500만 점에 달하는 안입는 옷들이 가나에 도착합니다. 수십년 동안 중고 의류는 가나의 의류 상인들의…

    그린피스
  • 기후

    [보도] “산불은 ‘기후재난’, 대응은 각개전투” 땜질 처방 넘어 韓 기후재난 거버넌스 전면 개편 필요해

    그린피스-서울대, 韓·美 산불 거버넌스 비교 연구 결과 발표  기후위기로 대형화·장기화되는 산불, 사후 복구 중심 정부 대응의 한계 지적 韓 건조주의보 일수 1970년대 대비 2.1배 급증… 산불, 인위적 실화 아닌 기후재난으로 봐야  전문가들, “분산된 지휘 체계, 장기화된 피해로 인한 공동체 붕괴 등 총체적 문제… 마을 중심의 회복 시스템 시급”   (2025년 8월 27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8월…

    그린피스
  • 기후

    [보고서] 한국과 미국 캘리포니아 기후재난 정책 비교 연구: 산불 대응을 중심으로

    기후재난의 대형화와 장기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재난대응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대형산불 대응과 관리 경험이 축적된 미국 연방정부 및 캘리포니아주의 정책과 거버넌스 구조를, 한국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와 비교·분석하여 한국의 산불 대응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 보고서 다운받기 : 한국과 미국 캘리포니아 기후재난 정책 비교 연구: 산불 대응을 중심으로 / 요약본 서론…

    그린피스
  • 기후

    [보고서] 리뷰페이퍼: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 발생의 우발성 및 장기화, 대형화 추세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산불과 기후변화 연관성을 밝히기 위해 41편의 선행연구를 체계적으로 고찰했고, 한국의 기후 추세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기후변화가 산불의 대형화, 장기화를 심화시키고 있고, 한국 또한 산불 취약성이 증대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린피스
  • 기후

    [보고서] 전력선 발화와 산불 대응

    2019년 고성 산불과 2023년 강릉 산불은 모두 전선 발화에서 비롯된 대형 산불이었고, 막대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이어진 한전과의 장기 소송전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연시켰을 뿐 아니라 공동체 분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전선 발화의 위험성에 따른 대응책을 제시하고자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교 알렉산더 거슈노프 박사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보고서 다운받기 전력선 발화와 산불 대응: 기후변화 시대 캘리포니아 전력회사사와…

    그린피스
  • 일반

    [해양 보호 청원 이벤트] 해양 동물 5종 배경화면 다운로드

    여러분의 목소리가 모여 큰 힘을 만듭니다. 글로벌 해양조약이 발효될 수 있도록 각국 지도자들에게 조속한 비준을 요구하고, 2030년까지 공해의 30%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청원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해양 보호를 모티브로한 디지털 굿즈를 안내 드립니다. 2025년 7월, 3,030여 명의 시민 여러분들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함께 제작한 영화 에는 바다가 전하는 7가지 신호에 대한 이야기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기후

    삼성전자가 LNG발전소 대신 재생에너지를 선택해야 하는 8가지 이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LNG 발전소 건설이 기후, 건강, 경제 모두에 해롭습니다. 그린피스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풍력 기반의 100% 재생에너지 공급은 가능하고 삼성전자에도 경제적 이익이 더 크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LNG 발전의 숨겨진 피해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구체적 해법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강다연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플라스틱

    [성명서] 국제 플라스틱 협약, 부산 이어 제네바도 빈손

    (2025년 8월 15일)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제5차 정부간 협상위원회 속개회의(INC5.2)가 협약 성안에 이르지 못하고 종료됐다. 지난 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INC5.1 회의 이후 8개월 만에 재개된 제네바 회의에서 생산감축이 포함된 협약이 만들어질지가 최대 쟁점이었다. 하지만 회의는 시작부터 순조롭지 못했다. 부산 회의(INC5) 이후 의장이 제안한 문서로 시작했던 협상은 지지부진 했다.…

    그린피스
  • 플라스틱

    [보도] 석유화학 업계, INC5.2에 역대 최대 ‘234명’ 로비스트 파견

    그린피스 활동가들, 유엔본부 앞에서 비폭력 직접행동 벌여 누구를 위한 협상인가 “유엔이 직접 산업계 로비스트 추방해야” (2025년 8월 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중인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속개회의(INC5.2)에 화석연료 및 석유화학 업계의 로비스트가 대거 참석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즉각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7일 국제환경법센터(CIEL: The Center for International Environmental Law)는 이번 회의에(INC5.2) 역대 최대 규모인 234명의 화석연료 및 석유화학 업계 로비스트가 참여했다고 발표했다.이는…

    그린피스
  • 6월 지구의 목소리 행사에서 녹음 차례를 기다리는 시민들
    기후

    지구의 목소리 Ver.2 -열받곰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8월 24일(일) 현대백화점 부천중동점에서 만나요! 기후위기로 열받은 북극곰, ‘열받곰’이 다시 한 번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환경도 지키고, 선물도 받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득해요

    김진솔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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