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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기후변화와 경제, G20 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2017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담에서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G19 정상들은 파리기후협정 온실가스 저감 책임을 다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온실가스의 주범인 석탄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기후변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서, ‘기후변화 악당’의 오명을 씻고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유니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일반

    2016 Annual Report(년도 연차 보고서)

    2016년 한 해동안 그린피스의 활동을 정리한 연차보고서입니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를 비롯해 전 세계 사무소들이 어떤 활동을 펼쳤는지, 또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상세한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결코 ‘판타스틱’하지 않습니다

    현대인은 하루도 플라스틱 없는 생활을 상상하기 힘들 만큼 플라스틱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플라스틱 칫솔로 이를 닦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로션을 바를 때까지 우리는 한순간도 플라스틱과 떨어져 있지 않죠.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건강한삶

    삼성 갤럭시노트7 FE 출시 관련 그린피스 입장

    삼성은 배터리 발화 및 리콜 사태 이후 리퍼비시한 갤럭시노트7 40만대를 갤럭시노트7 FE란 이름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갤럭시노트7의 전량 폐기 대신 재활용을 촉구한 그린피스 캠페인과 이에 동참한 전 세계 시민들의 요구로 삼성이 지난 3월 약속한 갤럭시노트7 430만대의 환경 친화적 처리 방침의 후속조치 가운데 하나로 나왔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 기후

    한국이 주목해야 할 재생가능에너지의 폭풍 성장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화석연료와 위험한 원자력 발전을 벗어나 전 세계가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하는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2016년, 재생가능에너지 분야에서 어떤 긍정적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이진선·이유니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기후

    제조사가 당신의 스마트폰을 조기사망시키는 5가지 방법

    수십만 원을 주고 산 내 스마트폰. 오래 쓰고 싶은데, 금방 망가져버려서, 혹은 업그레이드가 안 돼서, 수리해서 쓰고 싶은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새 스마트폰을 사야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원하는 만큼 오래 쓸수 있는 스마트폰을 제조사들이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의 스마트폰이 얼마나 오래 쓸 수 있게 설계돼있는지 그린피스가 알아봤습니다.

    엘리자베스 자르딤(Elizabeth Jardim)그린피스 미국 사무소 선임캠페이너
  • 기후

    여러분의 스마트 기기는 얼마나 쉽게 수리할 수 있을까요?

    그린피스가 분해·수리 전문 업체인 미국의 iFixit 과 함께 2015~2017년간 판매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약 40여개 중 어느 제품이 가장 수리가 쉽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지 평가했습니다.

    Greenpeace
  • 기후

    자원 낭비 줄이는 IT기기 디자인… 삼성·애플 낙제점

    시중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이 얼마나 자원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디자인됐는지 조사한 결과, LG 스마트폰 제품들이 평균 7점을, 삼성 스마트폰 제품들이 평균 3점을 받았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IT 기기들이 얼마나 쉽게 분해되도록 제작됐는지, 교체용 부품과 수리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17개 브랜드 44개 제품의 친환경성을 평가한 보고서를 27일 발표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건강한삶

    쇼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습니다

    우리의 옷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까요? 혹시 새로 산 옷이 채 옷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지름’의 흥분과 즐거움이 사라져버린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기후

    “잘 가라, 고리 1호기” 폐쇄에 맞춰 퍼포먼스 진행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고리1호기 폐쇄 시각인 자정에 맞춰 핵발전소 앞에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은 40년간 운영된 우리나라 첫 원전인 고리1호기가 영구 폐쇄되는 날이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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