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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과 만난 그린피스? 사진으로 만나는 그린피스 최신 액션

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한 장의 사진은 10마디 말보다 더 강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합니다.

전 세계에서 펼쳐진 그린피스의 다양한 활동들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세요!

 

© Greenpeace / Chong Kok Yew

타이베이 - 그린피스 동아시아 활동가들은 타이베이에서 미국의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을 직접 만나, 인공지능 칩 업계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공급망 전반, 특히 대부분의 하드웨어가 생산되는 동아시아 제조 허브인 대만에서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와 탄소 배출량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습니다. 활동가들은 젠슨 황에게 “AI는 재생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라고 적힌 3D 프린팅된 5단 케이크 모형을 선물했습니다. “대만의 공급업체들과 함께 재생에너지 전환에 투자할 의향이 있나요?”라는 직접적인 질문에 젠슨 황은 긍정적으로 답하며 모형 케이크에 서명했습니다. 

 

© Max Cavallari / Greenpeace

지중해 - 그린피스의 아틱 선라이즈호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구호품 봉쇄에 맞서기 위해, 70척이 넘는 선박과 1,000여 명이 함께한 국제 연대 행동 ‘글로벌 수무드 선단(Global Sumud Flotilla)’에 합류했습니다.

 

© Greenpeace / Alfred Abuka Aluma

케냐 - 몸바사에서 열린 ‘아워 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개막에 맞춰, 그린피스 아프리카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파이러츠 비치에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바다는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라는 문구를 새긴 대형 모래 설치물을 공개하고, 아프리카 해안 지역 공동체가 함께 겪고 있는 문제를 알리고 바다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했습니다.

 

© Pedro Armestre / Greenpeace

스페인 - 그린피스 스페인사무소의 활동가 30명은 세비야의 바르케타 다리에 매달려 “아스날코야르: 다시는 안 돼” 라는 슬로건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탄광 재개방 계획에 반대했습니다.

 

© Sergio Calderón Cortés / Greenpeace

콜롬비아 - 콜롬비아와 네덜란드 정부가 공동 개최한 ‘화석연료 전환 국제회의’에서 그린피스는 산타마르타 해변에 ‘태양과 바람, 우리의 에너지 미래(Sol y viento: Futuro Energético)’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필요성을 알렸습니다.

 

© Talitha Richmond / Greenpeace © Talitha Richmond / Greenpeace

영국 – 지난 6월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런던 지하철역 표지판을 ‘베이킹 스트리트 Baking Street’, ‘불타는 런던 London’s Burning’, ‘호트넘 코트 로드 Hottenham Court Road’ 등으로 바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렸습니다. 또한 역 곳곳에 ‘폭염, 쉘(Shell)의 협찬으로 전해드립니다’라는 스티커를 붙여, 기록적인 폭염이 화석 연료와 이를 계속해서 확대해 온 기업들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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