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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위한 선순환
매년 수십종의 새로운 모델들이 끊임없이 출시되지만 정작 어떻게 폐기되는지는 알 수 없는 스마트폰들. 문제는 없을까요? ‘순환경제'는 IT기업들이 나아가야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합니다. 그린피스는 IT 기기의 생산에서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원 문제 및 환경 영향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보고서 <혁신을 위한 선순환 : IT산업과 순환경제> 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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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의지와 열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그린피스 거리모금가
그린피스의 거리모금가들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또 어떤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을까요? 한국국제협력단 KOICA 홈페이지에 게재된, 그린피스 거리모금팀 지혜인 코디네이터의 인터뷰를 통해 거리모금가들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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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협정은 발효되는데 한국은 아직도 ‘석탄 앓이’ 중
인류 공동의 과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파리협정이 11월 4일 공식 발효됩니다. 세계 각국은 석탄과 결별하고 재생가능에너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런 변화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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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Report(2016년 가을)
2016년 Impact Report 가을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마이크로비즈 금지 캠페인, 새롭게 시작하는 “깨끗하게 클릭하세요(Clicking Clea)” 등 그린피스의 최신 캠페인 소식과 함께, “환경과 사람”이라는 주제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환경파괴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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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을 미세 플라스틱 규제 마련 계기로
이번 국정감사에서 논의될 여러 사안 중 복잡한 셈법 없이 비교적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환경 문제도 있다. 바로 전 세계 각국 정부들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마이크로비즈’ 문제다.